볼티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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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경찰, 성폭행범 현상금 5,000달러로 인상
하워드카운티경찰은 지난 21일 콜럼비아의 아파트에서 발생한 성폭행 사건과 관련 용의자의 몽타쥬(사진)를 공개하는 한편 현상금을 5,000달러로 올렸다. 용의자는 타마 드라이브…
[2015-01-26]“사건 당일 도서관서 사이드 봤다”
미국의 팟캐스트 ‘시리얼(Serial)’로 인해 세계적 관심을 받고 있는 16년 전 볼티모어 한인 여고생 피살 사건이 새 증인의 등장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1999년 …
[2015-01-22]노인 대상 사기절도 연발
앤아룬델카운티경찰은 최근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사기절도 사건이 연이어 두 건 발생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지난 16일 린티컴의 한 노인집에 찾아가 최근…
[2015-01-22]2015 시즌 입장료 동결... 레이븐스, 평균 100.1…
프로풋볼(NFL) 볼티모어 레이븐스는 2015 시즌에 입장료를 인상하지 않는다. 지난 시즌에도 입장료를 올리지 않았던 레이븐스는 가격 동결 사유는 밝히지 않았다. 레이븐스는 2…
[2015-01-22]볼티모어카운티 학생 6년 연속 증가
볼티모어카운티에서 등록 학생이 6년 연속 증가했다. 카운티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등록 학생은 11만명에 달해 지난해보다 1,600명 이상이 늘었다. 이에 따라 과밀학급 우려도 나…
[2015-01-22]한인 커뮤니티 대상 서비스 강화
하워드카운티의 이민자 지원기관인 FIRN(Foreign-born Information Referral Network)이 한인직원을 채용하고, 한인 대상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
[2015-01-21]오바마 케어 가입 및 관련 세제 소개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장동원)는 18일 콜럼비아 소재 한인회관에서 오바마 케어 설명회를 열었다. 이 설명회에는 김경태 공인회계사가 2014년에 가입을 안했을 경우 벌금과 201…
[2015-01-21]스몰 비즈니스 수수료 수십 종 폐지
스테파니 로울링스-블레이크 볼티모어시장은 20일 스몰 비즈니스와 관련한 수십 종의 수수료를 폐지하거나 삭감했다. 외부의 카메라, 전등, 자전거 걸이 등에 부과하는 이용료를 포…
[2015-01-21]해외여행 항공료가 99달러
올해 메모리얼데이 연휴에 해외여행을 값싸게 할 수 있는 길이 생겼다. 아이슬란드 항공사인 WOW에어는 예정보다 한 달 빠른 오는 5월 8일부터 볼티모어/워싱턴 국제공항과 아이슬…
[2015-01-21]버틀러 새 소방국장 선임
앨런 키틀맨 하워드카운티 이그제큐티브는 20일 새 카운티소방국장으로 존 버틀러 국장 대행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1993년 소방국에 취업한 버틀러 신임국장은 소방국의 모든 직책…
[2015-01-21]미주세종장학재단 이사회, 명돈의 신임이사장 선출
미주세종장학재단(회장 황흥주)은 18일 저녁 엘리콧시티의 통나무집 식당에서 정기이사회를 갖고, 신임이사장에 명돈의 목사를 선출했다. 명 신임이사장은 7, 8대 회장 및 장학기금…
[2015-01-20]이너하버에 새 아레나 건립 추진
볼티모어 이너하버에 새로운 아레나 건립이 추진된다. 개발회사인 코디쉬사는 이너하버 제5부두와 제6부두에 4억5,000만 달러를 들여 1만5,000석 규모의 아레나를 짓겠다고 제…
[2015-01-20]톨(toll)에서 EZ패스 차량 속도 감시
메릴랜드주교통국(MdTA)이 각지의 톨(toll) 플라자를 통과하는 E-Z패스 차량의 속도위반을 감시카메라를 통해 적발하고 있지만, 지난 5년간 처벌 대신 경고장만 발부한 것으로…
[2015-01-19]‘꽁꽁’빙판길에 여기저기서‘꽝꽝’
혹한에 내린 겨울비로 18일 아침 도로가 빙판으로 바뀌어 지역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다수 발생했다. 이날 기온이 30대 중반으로 되면서 얼어붙었던 도로에는 군데군데 빙판이 형성됐…
[2015-01-19]최고 인기 냉난방반 취업도‘쑥쑥’
MD한인회 무지개학교 내달 8일 개강 옷수선, 영어, 시민권, 종이접기, 라인댄스 등도 동포들의 이민 정착을 돕기 위해 교양 및 직업 교육을 실시하는 메릴랜드한인회(회장 …
[2015-01-16]시 순회법원, 미주 한인의 날 기념식
메릴랜드주 제8순회법원에서 미주 한인의 날 10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후랭크 콘어웨이 행정처장은 15일 낮 볼티모어 소재 법원직원들을 초청, 허인욱 미주 한인재단-워싱턴 회장과…
[2015-01-16]호건 당선자, 여름방학 연장안 지지
메릴랜드 공립학교들의 새 학년도 시작을 9월 초 노동절(Labor Day) 이후로 늦추는 안이 탄력을 받고 있다. 래리 호건 주지사 당선자(사진)는 15일 피터 프랜촛 감사원장…
[2015-01-16]지역 주민 위한 프로그램 다채
상담센터 세미나, 무료청강, 도서관 개방 등 콜럼비아 소재 버지니아 워싱턴 대학(구 워싱턴침례대학교) 메릴랜드 캠퍼스(학장 이병구 목사)가 지역 교회 및 주민들을 위한 …
[2015-01-16]“주택 가치 지나치게 높게 평가”
지난달부터 메릴랜드 조세평가부에서 감정한 부동산 가치 평가가 지나치게 높게 평가됐다는 부동산 소유주들의 불만이 높다. 캐피탈 가젯 온라인 기사에 따르면 특히 메릴랜드에서 4번째…
[2015-01-15]지난해 미 국가 작곡 200주년 행사에 143만명 방문
지난해 9월 미 국가 작곡 200주년을 받아 볼티모어 지역에서 대대적으로 열린 축하 행사(Star-Spangled Spectacular)로 인한 방문객은 143만명에 달하며, 이…
[201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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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선동 혐의’ 황교안 구속영장 기각… … - 16형제교회 전도사 횡령사건 ‘일파만파’...S전도사, 교회 카드로 골드바 구입 및 교회 자금 100만 달러 횡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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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오리진, 화성탐사선 탑재 로켓 발사…부스…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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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항모 곧 카리브해 도착…對베네수 군사작전?… - 20
‘매출 3100억’ 홍진경 선언 “유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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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내년초 다보스포럼 참석…스위스와 관…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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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전지 연방하원 40지구] 영 김,… 1 - 25
타겟, 3,000여개 생필품 가격 인하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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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다이너마이트로 가득 찬 집’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필리버스터는 사회주의 디스토피아를 막는 방벽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뉴욕서 민주사회주의 시장 당선이라니…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 에세이] 응시하며 깊어지는 마음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마이크 더건에게 배워라”
민경훈 논설위원MAGA의 분열과 도널드 연합 세력의 붕괴
황의경 사회부 기자한인 단체의 영향력과 책임
-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백상논단] 극우 담론의 부상, 세대 갈등과 낙인의 정치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마음에 심으려고
지사별 뉴스
연방하원의원들 “임시예산안 표결하러 왔어요”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한인 2세 족쇄‘선천적 복수국적’ ‘국적 자동상실제’ 도입되나
북VA서 ‘내 집마련 꿈’어렵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오바마케어 ‘추가 보조금’ 폐지, 실제 영향 제한적”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23일, 센트럴밸리 한인연합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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