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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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지속주둔” 韓 “지원확대”…트럼프발 주한미군 변수 제어되나
- ‘핵잠 건조’ 한미 정상문서 명문화…전략자산 확보 숙원 푼다
- 韓美 무역·안보협상 명문화…車관세 15%, 韓핵잠·우라늄농축 지지
- [내년부터 달라지는 메디케어 규정] ‘파트 B’ 보험료 11.6% 오른다… ‘최대폭 인상’
- 가주 선거구 재조정 통과 연방 법무부 ‘무효’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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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조달사업 기회 무궁무진… 인내심 갖고 도전”
- 뉴욕증시, 셧다운 종료에도 나스닥 2.3% 급락
- “2,000달러 배당금 줄 관세수입 충분”
- IRS, 2026년 퇴직연금 납입한도 상향
- ‘10월 경제통계 없다’ 셧다운으로 조사못해
- 대한항공, 아태 항공업계 선구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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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야구에 더는 ‘미지’가 아닌 도쿄돔… “굉장히 편안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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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은 성적만으론 부족… 명문대 합격 좌우 과외활동
- 캠퍼스 투어 때 가이드에게 물어보면 좋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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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하면 이상 없다는데…” 팔 저리고 힘 빠짐 증상까지
- 심정지 환자 최후의 보루… ‘에크모 치료’ 난제 풀 실마리 찾아
- “심방세동 환자, 커피 마셔도 안전…심방세동 위험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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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애 첫 주택 구입자 나이 40세… ‘역대 최고치’
- 세대별로 달라지는 ‘집의 의미’
- 부동산 투자자의 세금 절감 전략
- 주택 보험료 영향 요인… 집값보다 ‘주소’가 더 영향
- 구입비 낮은 매뉴팩처드(공장에서 제작돼 설치되는 주택) 홈… ‘부동산·동산’에 따라 큰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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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지진 성금
▲ 서울장로교회(한상인 목사) 5,000달러▲ 워싱턴목장교회(민철기 목사) 1,000달러합계 6,000달러 / 누계 15만 9,536달러 40센트●성금 보낼 곳: 한국일보 …
[2023-03-19]
“아태계 권익 위해 한 목소리 내자”
버지니아 아태 연합(CAPAVA: Coalition of Asian Pacific Americans of Virginia)은 지난 3년여간 코로나19로 주춤했던 활동을 재개하며 …
[2023-03-16]
애난데일 한인업소 화재 건물 피해액 220만 달러
페어팩스 카운티 소방국은 지난 12일 애난데일에서 발생한 한인업소 화재(본보 13·14일자 1면 보도)로 인한 건물 피해액은 220만 달러라고 발표했다. 소방국의 애실리 필드브랜…
[2023-03-16]페어팩스 수퍼바이저‘셀프 연봉 인상’에 반기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수퍼바이저회에서 자신들의 연봉을 대폭 인상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공화당 팻 헤리티 수퍼바이저가 반기를 들고 나섰다.지난 7일 열린 회의에서 수…
[2023-03-16]백악관‘부활절 계란 굴리기’행사 참가신청 오늘
연례 백악관 ‘부활절 계란 굴리기(Easter Egg Roll)’ 행사가 4월10일(월) 백악관에서 열린다.입장료는 무료이며 온라인으로 16일(목) 오전 10시부터 23일(목) …
[2023-03-16]
“올리브를 품은 맥주, 전 세계로 퍼져가길…”
황금빛 맥주가 올리브의 녹색 빛으로 물들었다. 세계 최초로 ‘올리브 그린맥주’(oliBa)를 출시한 스페인 카탈루니아의 주류 회사가 15일 워싱턴의 한인기업인 영원무역과 독점 계…
[2023-03-16]
“꽃샘 추위야 가라”…꽃망울 틔우는 벚꽃
계절의 변화를 앞두고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 DC의 벚나무들이 하나 둘 꽃을 피우며 새봄을 재촉하고 있다. 국립공원국(NPS=사진)은 DC 내셔널 몰의 벚꽃…
[2023-03-16]“봄철 졸음운전 조심”…추돌사고 16~21% 차지
서머타임의 시작으로 봄철 도로에서 졸음 운전자가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전미자동차협회(AAA)는 최근 AAA 교통안전재단의 연구를 인용해 차량 추돌사고의 16-21%…
[2023-03-16]VA 메디케이드, 4월1일부터 심사 시작
버지니아 메디케이드 부서가 4월1일부터 심사를 시작한다. 메디케이드를 갖고 있는 한인들은 불이익을 받지 않으려면 정부에서 보내는 서신에 반드시 답장을 해야한다.최근 메디케이드 …
[2023-03-16]
“친절하고 편하고…한국서 검진 받길 잘했어요”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은 후 건강이 염려돼 건강검진을 받고자 하는 워싱턴 한인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막상 미국 내 병원을 찾으려면 번거로운 절차와 시간, 비싼 검진 비용과 미숙…
[2023-03-16]
한국의 日 강제 동원 해법에 대한 美 지지 철회 요구… 온…
미주 한인들이 강제 동원 피해자들의 동의 없이 일본과 해법을 추진하는 한국 정부를 규탄하고 이에 대한 환영 성명서를 발표한 미국의 지지 철회를 촉구하는 온라인 서명운동과 백악관에…
[2023-03-16]재미한국학교협, ‘한국어 능력 평가’ 오리엔테이션
재미한국학교협의회(회장 추성희, NAKS)는 오는 24일(금)-26일(일) 열리는 제3회 ‘NAKS 한국어 능력평가(NKT)’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사진)을 지난 11일 비대면으로…
[2023-03-16]
DC체육회, 탁구·족구협회 가맹단체장 인준
워싱턴DC체육회(회장 김유진)가 지난 12일 탁구와 족구협회의 가맹단체장을 인준했다. 탁구협회의 강병국 회장(사진 왼쪽)과 족구협회의 민경태 회장(사진 오른쪽)은 이날 알렉산드리…
[2023-03-16]
“안전하고 통합된 커뮤니티 구축”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김진아)가 창립 49주년 기념 연례 기금모금 만찬을 개최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재개되는 대면 만찬 행사이다.오는 26일(일) 오후 …
[2023-03-16]
안호성 목사 초청 봄 부흥회
새소망교회 내달 27-30일콜럼비아 소재 새소망교회(안인권 목사)는 내달 27일(목)부터 30일(일)까지 봄 부흥회를 갖는다.초청 강사는 지난해와 같은 안호성 목사(울산 온양순복…
[2023-03-16]주 감사원 시스템 장애 복구
컴퓨터 시스템 오류로 중단됐던 메릴랜드 재정감사원 웹사이트 시스템이 일주일 만에 복구됐다. 재정감사원은 지난 6일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해 22만5,000여 건의 세금보고(e-파일…
[2023-03-16]“보안관 사칭 사기전화 주의”
하워드카운티 경찰국이 노인을 대상으로 보안관 실명을 사칭한 전화 사기가 유행하고 있다고 주의를 촉구했다.경찰에 따르면 자신을 보안관이라고 소개하는 사기범은 전화를 받는 사람에게 …
[2023-03-16]
하워드Co. 아태자문위 새로 구성
하워드카운티가 아시아태평양계(AAPI) 자문위원회를 새로 구성했다. 20명으로 구성된 이번 자문위에는 한인 5명이 포함됐다. 14일 콜럼비아 소재 하워드카운티 청사에서 열린 임명…
[2023-03-16]버지니아 실업률 3.2%, 작년보다 높아져
버지니아의 지난 1월 실업률이 3.2%를 기록해 전년대비 소폭 상승했다. 연방노동부 통계자료에 따르면 버지니아의 지난해 1월 실업자는 12만8,919명으로 2.9%의 실업률을 기…
[2023-03-15]MD 몽고메리카운티 식당들, 건강식 어린이 메뉴 시판
메릴랜드 몽고메리카운티 내의 식당들이 건강식 어린이 메뉴를 판매한다. 이는 오는 9월부터 발효되는 비만 아동을 없애기 위한 ‘어린이를 위한 건강식(Healthy Meals for…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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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달라지는 메디케어 규정] ‘파트 …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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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내 위험천만 교차로 ‘안전 강화’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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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구장 케이블카 건설 안 된다”
![[CMM기독의료상조회]](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3/20251113164550691.jpg)
오피니언
선천적 복수국적 모순 이제는 바로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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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만 남은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바이든과 트럼프, 이민 정책의 실패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한국춘추] 국적의 경계 너머, 문학의 시민권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배려하는 마음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역사속 하루] 장원급제의 비밀 붓, 저장성의 호필(湖筆)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예송논쟁’과 종묘 고층개발 논란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스토너
-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글로벌 왓] 푸젠함·스텔스드론까지… ‘군사굴기’ 속도내는 중국
지사별 뉴스
연방하원의원들 “임시예산안 표결하러 왔어요”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한인 2세 족쇄‘선천적 복수국적’ ‘국적 자동상실제’ 도입되나
북VA서 ‘내 집마련 꿈’어렵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오바마케어 ‘추가 보조금’ 폐지, 실제 영향 제한적”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23일, 센트럴밸리 한인연합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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