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티모어카운티 경찰의 총격 용의자 수색으로 9일 타우슨, 카킥스빌, 티모니움 등의 공립학교 6곳이 긴급 폐쇄됐다.경찰은 8일 오후 2시 30분께 카킥스빌의 파워즈 에비뉴 10,0…
[2023-02-12]
볼티모어에서 다양한 브로드웨이 공연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볼티모어 소재 히포드롬 극장은 시즌 패스(Season Pass)제를 운영한다. 2023-2024 연간 시즌 패스로 …
[2023-02-12]
동중부장애인체육회(회장 남정길)가 내년 6월 메릴랜드에서 열리는 ‘제2회 미주 장애인체전’ 준비를 위한 조직위원회를 결성했다. 장애인체육회 조직위는 8일 엘리콧시티 소재 니코 식…
[2023-02-12]워싱턴한인복지센터(이사장 김진아)는 오는 17일(금) 오전 10시 이원진 상담교육학 박사가 강사로 나서 ‘산만한 우리 아이, 어떻게 도와줄까요’라는 주제로 온라인 학부모 사랑방 …
[2023-02-12]
지난해 2월 24일 러시아 군이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을 침공하며 시작된 전쟁이 1년째 계속되면서 지금까지 우크라이나측 사망자는 최소 3만5천명에서 최대 10만명으로 추산된다.매달…
[2023-02-12]
한미우호협회(회장 박선근)가 수여하는 올해 이민자 영웅상에 김용 전 세계은행 총재가 선정됐다. 한미우호협회는 타임지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 한명으로 선정한 한국…
[2023-02-12]
워싱턴한미미술가협회(회장 박숙경)는 지난 5일 버지니아 애난데일 소재 설악가든 식당에서 총회를 개최했다. 회원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총회에서 박숙경 회장은 “올해는 코로…
[2023-02-12]워싱턴의 상당수 회사들이 직원 채용 시 계약직을 선호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채용기업 로버트 헬프(Robert Half)의 최근 설문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워싱턴 지역의 기업 59%…
[2023-02-12]
한정수량만 생산되는 밴 윙클(Van Winkle) 버번 위스키(사진)는 희소성으로 인해 구입하자마자 10배 이상 비싼 가격에 되팔 수 있다. 버지니아 주류판매국(ABC)은 오는 …
[2023-02-12]
정종욱 전 주중대사는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지만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과의 만남은 인상에 가장 오래 깊이 남아있다”면서 “그는 시골학교 선생 같았다”고 말했다. 정…
[2023-02-12]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은 지난 7일, 50만 달러 상당의 마리화나, 마약제품 등을 불법 유통한 용의자를 체포했다. 용의자(28세 남성)는 다른 주에서 페어팩스 카운티로 마…
[2023-02-12]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시는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무료 세금보고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 서비스는 연소득 5만9,000달러 이하의 저소득층이 해당되며, 오는 18일(토)부터 4월19일…
[2023-02-12]버지니아 헤이마켓에서 열차와 픽업트럭이 충돌해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당했다. 사고는 지난 6일 오후 6시30분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2004년형의 쉐비 실버라도 픽업…
[2023-02-12]메릴랜드 애서티그 섬 연안에서 진도 2.6의 지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 조사국에 따르면 지진은 8일 오후 8시21분 발생했고 버지니아 그린백빌에서 약 18마일 떨어진 곳을 강타…
[2023-02-12]
페어팩스카운티에서 시범적으로 설치 운영했던 ‘플록 안전 번호판 판독기(Flock Safety License Plate Readers·사진)’가 범죄 차량을 추적, 해결하는데 도움…
[2023-02-12]인플레이션 완화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보험료는 여전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뱅크레이트(Bankrate)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평균 1년 자동차 보험료가 2…
[2023-02-12]버지니아 주 경찰국이 지난달 29일 오전 66번 익스프레스 레인 70마일 존에서 140마일로 달리던 차주에게 발부한 과속 티켓을 공개했다. 주 경찰 측은 이 티켓을 페이스북에 공…
[2023-02-09]지난 1일 메트로 직원을 총으로 쏴 죽이고 연이어 다른 3명에게도 총격을 가한 이사야 트롯맨(31)에 대한 첫 공판이 지난 7일 DC 법원에서 열렸다.법원 자료에 따르면 이날 트…
[2023-02-09]
상원은 민주당이, 하원은 공화당이 장악한 버지니아 주 의회에서 치열한 ‘입법전쟁’이 한창이다. 초당적 합의는 사라지고 상대편 법안 죽이기에만 혈안이 돼 수백 개의 법안들이 본회의…
[2023-02-09]
성 김(한국명 김성용) 인도네시아 대사 겸 대북정책특별대표는 “한반도 평화협정은 아직 이르다”고 말했다. 김 대사는 8일 버지니아 소재 워싱턴 한인 커뮤니티센터에서 가진 한인동포…
[2023-02-09]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 보험료 급등 혼란 우려⋯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민심 향방 변수역대 최장기로 기록된 연방정부의 셧다운(일부 기능 정지)이 12일 밤 종료됐다…

차세대 한인 리더 네트워크인 미주한인위원회(CKA, 대표 아브라함 김)가 14일(금) 워싱턴서 연례 갈라(Gala)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백…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