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이 자주 찾는 대형 회원제 할인마트 주위에서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한 절도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인 피해자들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4시께…
[2024-05-23]
버지니아 한미장애인협회(VA KADPA, 회장 김정기·맨 앞줄 오른쪽)가 지난 18일 버크 레이크 공원에서 봄 피크닉 행사를 열었다. 종일 비가 오는 중에도 100여 명의 장애…
[2024-05-23]
국립통일교육원 워싱턴협의회(회장 스티브 리)가 주미대사관 백대현 통일관의 지원 아래 올여름 자녀들과 함께 모국을 방문하는 한인동포 가정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통일 캠프’를 개최한…
[2024-05-23]
두란노문학회(회장 최수잔)가 지난 20일 메릴랜드 위튼에 있는 위튼 리저널 파크(Wheaton Regional Park)에서 계간문예지 ‘산들바람’의 발행인 겸 메릴랜드 독서모임…
[2024-05-23]
“약 4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는 삶에 대한 열정과 함께 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싶어하셨습니다. 오늘 장학생들이 학업을 마치고 사회에 진출했을 때 이 역할을 해 주길 바랍니다…
[2024-05-23]한인 등 많은 다인종들이 살고 있는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경찰국이 한국어 등 언어지원팀을 운영 중이다.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은 22일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2018년부터 각…
[2024-05-23]
고려대학교 워싱턴교우회(회장 이기훈)는 지난 19일 레이크 페어팩스 공원에서 춘계 야유회를 열었다. 화창한 봄 날씨 속에 50여명의 교우와 가족들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24-05-23]워싱턴 DC 소재 공화당 전국위 본부가 혈액이 담긴 의심스러운 소포로 인해 한때 봉쇄됐다. 의회 경찰은 22일 오전 7시45분경 퍼스트 스트릿 300블록 선상에 의심스러운 소포가…
[2024-05-23]반(反) 이스라엘 낙서물이 버지니아 애쉬번 소재 스타벅스 4곳에서 발견됐다. 라우든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0일부터 21일 사이에 일어났다. 낙서는 붉은 색 스프…
[2024-05-23]페어팩스 카운티의 홈리스(Homeless)가 감소했다. 지역 뉴스에 따르면 페어팩스 카운티의 홈리스 숫자는 1,310명에서 1,278명으로 2% 줄었다. 워싱턴 일원에서 홈리스가…
[2024-05-23]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Lionel Messi)가 다음달 워싱턴 무대에 설 예정이다. 프로축구(MLS) 인터 마이애미에서 뛰고 있는 그는 지난 3월 DC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
[2024-05-23]
제니퍼 보이스코 버지니아 주 상원의원이 오는 25일(토) 오후 1~3시 리스버그 소재 US태권도아카데미(관장 최응길)에서 한인들과 만난다. 한인 정치인 아이린 신 주 하원의원이 …
[2024-05-23]장거리 여행객들이 몰리는 메모리얼 연휴를 앞두고 워싱턴 일원은 물론 미 전국에서 안전벨트 위반 집중 단속이 펼쳐진다.지역 언론들에 따르면 버지니아 차량국(DMV)과 일선 지역 경…
[2024-05-23]
약 10년전 지역 요식업계과 주민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혀 좌절됐던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음식세(meals tax) 부과가 또다시 수면위에 떠올랐다.지역 언론들에 따르면 페어…
[2024-05-23]
워싱턴 지역도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Fentanyl·사진)’로 인한 12세에서 17세 사이의 청소년 사망자 수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워싱턴포스트는 22일자 온라인 …
[2024-05-23]
거의 매일 마리화나를 핀다고 답한 사람이 매일 술을 마시는 사람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절반에 달하는 주에서 오락용 마리화나가 허용된 가운데 40년만에 처음으로 마리화나…
[2024-05-23]perdí 나는 잃었다 < perder 잃다 loose 의 과거.아마 나는 어제 길에서 전화기를 잃어버린 것 같다. Tal vez perdí mi teléfo…
[2024-05-22]
센테니얼마라톤동호회(회장 듀크 김)가 19일 베를린 소재 아사티그 아일랜드 쇼어 국립공원에서 춘계 야유회를 가졌다.7명의 회원들은 이날 이른 아침 국립공원에 도착해 5마일을 달렸…
[2024-05-22]
볼티모어 소재 즐거운 건강의료복지센터(대표 장현주)는 20일 미들리버 소재 건파우더 폴스 주립공원에서 봄 소풍을 가졌다. 이날 100여명의 참석자들은 화창한 봄 날씨를 만끽하고 …
[2024-05-22]
라이브 카지노 2024 아시안 골프대회의 퍼팅 컨테스트에 참가한 아시안 및 관계자들.라이브 카지노가 20일 엘리콧시티 소재 터프밸리 리조트 골프장에서 2024 아시안 골프 토너먼…
[2024-05-22]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