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ónde (돈데) 어디. Está(에스따) 있다. Mi(미) 나의. llavero(야베로) 열쇠꾸러미. 내 지갑이 어디 있지? ¿Dónde está mi billetera? B…
[2022-07-13]Dónde (돈데) 어디. estás(에스따스) 너는 있다. mi(미)나의. amor(아모르) 사랑.mi amor내 사랑 이라고 부른다. 그외에도 cariño(까리뇨) 사랑, c…
[2022-07-11]금년초에 스페인어권 신문에 ¿Quién es Yoon Suk-yeol, el nuevo presidente de Corea del Sur? 라는 타이틀로 기사가 크게 난 적이 있…
[2022-07-07]나는 …이다 Yo soy … 우리는…이다 Nosotros somos ... 너는 …이다 Tú eres … 너희들은 …이다 Ustedes son (쏜) … 당신…
[2022-07-06]Mi (미) 나의 my. casa (까사) 집. es (에스) …이다 is. su (쑤) 당신의. 영어로 말하면 My house is your house. 단어 순서가 똑 같다.…
[2022-07-05]생의 길이 가로막혔다고 느껴질 때면고개를 들어하늘을 올려다보며너 자신의 노래를 불러라-아메리칸 인디언 누트카족의 말-정은귀 작가의 산문집 ‘딸기 따러 가자’는 고립과 불안을 견…
[2022-07-05]Nosotros (노소뜨로스) 우리들. somos (쏘모스) 우리들은...이다. coreanos (꼬레아노스) 한국인들. 이미 나는 …이다 가 soy (쏘이) 라고 배웠다. 나는…
[2022-07-04]유럽에서 Italian (italiano) 은 물론 Spanish(español), French (francés), Portuguese (portugués), Romani…
[2022-06-29]“안색이 안 좋네요. 어디 아프셔요?”“많이 아픈가보다. 얼굴이 핼쑥하고 누렇게 떴네.”몸이 아프면 병색이 겉으로도 드러나기 마련이다. 더욱이 방사선이나 항암치료 과정의 암환자는…
[2022-06-28]아침에 눈을 뜨면 카톡에 ‘오늘도 즐겁고 복된 하루 되세요….’ 라는 인사가 보인다. 스페인어권에서도 비슷한 내용을 볼 수 있다. ‘ 무슨 일이 있더라도 아침이면 해는 뜬다’. …
[2022-06-28]Importar (임뽀르따르)라는 동사(원형)는 1. (상품을) 수입하다. 2. 중요하다, 관계(상관)가 있다. 라는 뜻이 있다. 그래서 No importa는 1. 수입하…
[2022-06-27]스페인말에서 긍정을 나타내는 말은 sí (씨) 이다. 네, 예에 해당한다. 영어의 yes. 중국어의 쓰(是)를 연상케 한다. 아니다 라는 말은 영어처럼 no 라고 하는데…
[2022-06-22](영어와 같거나 비슷한 단어들을 발음만 괄호안에 있는 스페인어식으로 해보자.)idea (이데아) 아이디어 documento (도꾸멘또) 서류 …
[2022-06-20]cuántos (깐또스) 몇?. hijo (이호) 아들. tiene (띠에네) 당신은 가지고 있다. usted (우스뗏) 당신. 손자가 몇명입니까? ¿Cuántos nietos …
[2022-06-15]물건 값을 물어보는 말은 여러가지가 있다. cuánto (꾸안또) 얼마? vale (발레) 값이 나가다. 영어의 value. 같은 의미로 cuesta (꾸에스따) …
[2022-06-14]닭이나 칠면조를 통으로 먹다 보면 가슴 쪽에서 한글의 ㅅ자 모양 또는 영어의 Y자 모양의 뼈가 나온다. 조류의 가슴뼈 앞에 있는 ㅅ자 또는 Y자 모양의 이 뼈가 바로 위시본(wi…
[2022-06-14]16 dieciséis (디에씨쎄이스) 17 diecisiete (디에씨씨에떼) 18 dieci…
[2022-06-09]11, 12, 13, 14, 15 숫자에는 뒤에 ce 가 붙는다.11 once (온쎄), 12 doce (도쎄), 13 trece (뜨레쎄) 14 catorce (까또…
[2022-06-08]대부분의 사립대학들의 재정보조 내역서에는 지원받는 재정보조금 내역의 거의 대부분인 72%~86%가 무상보조금 형태이다. 즉, 재정보조용 그랜트(장려금)나 장학금 등이라는 사실이다…
[2022-06-07]나이를 세는 방법도 문화에 따라 다르다. 그러니 미국의 나이 세는 방법과 우리의 나이 세는 방법도 다를 밖에. 그런데 우리의 나이 세는 방법(보통 ‘세는 나이’라고 말한다) 중에…
[2022-06-07]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트럼프 “매우 좋다, 합의 따르겠다” 입장 밝혀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어섰다.이로써 이날로 41…

한인 2세들의 족쇄가 되고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해결에 청신호가 켜졌다.선천적 복수국적에 관한 위헌적 조항을 개선하기 위한 국적법 기획 간담회…

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었다. 11일로 42일째 이어진 셧다운은 임시예산안에 대한 연방하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