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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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S&P 500·나스닥 또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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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FC, 손흥민 영입 협상에 진전…토트넘은 이적 허용 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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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준우가 만난 셰프들] “진짜 한식은 지방에 있다”… 마산 ‘당일바리’ 사오는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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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일 조기투표 하세요”
“11월 1일 합동조기투표에 많이 참여해 한인 유권자들의 보팅파워를 보여줍시다!”시카고한인회(회장 서정일)와 KA 보이스(회장 정종하)가 28일 시카고 한인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
[2014-10-29]아시아나, 1억불 벌금 10년간 영업보호관찰 받았을 수도
아시아나항공이 미주노선 화물운임 담합 혐의로 미 연방법원에 제기된 집단소송에서 최근 5,520만 달러 배상금 지급을 합의한 이유는 반독점법 ‘셔먼법’(Sherman Act)에 따…
[2014-10-29]“SNS로 한국 홍보합니다”
시카고 총영사관(총영사 김상일)이 지난 24일 다운타운 총영사관 회의실에서 중서부 대학생 제1기 SNS홍보단 ‘Friends of Heartland’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
[2014-10-27]한인 유권자들도 한표 행사마당집
‘우리 가족을 위해 투표합시다’란 슬로건 아래 한인 투표력 신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인교육문화마당집(사무국장 최인혜)이 지난 25일 샴버그공립도서관에서 실시된 조기투표에서 한…
[2014-10-27]“일리노이는 바뀌어야 한다”
일리노이 한인공화당(회장 서이탁) 관계자들이 지난 주말 열린 브루스 라우너 주지사, 밥 돌드 연방하원(10지구) 등 공화당 후보들의 집회에 참석해 한인커뮤니티의 지지의사를 전달했…
[2014-10-27]아시아나 부채비율 739.9%, 신용위험 확대 가능성-NI…
아시아나항공이 미주노선 화물운임 및 여행객 항공권 가격을 담합한 혐의로 미국 연방법원에 제기된 집단소송에서 모두 1억520만 달러의 배상금, 벌금 등을 지불키로 합의하는 과정을 …
[2014-10-27]“공부 열심히 해 간호사될 터”
“아이 둘 키우랴 공부하랴 정신없지만 힘 닿는데까지 열심히 공부해서 아픈 환자들을 따뜻하게 돌보는 간호사가 되고 싶습니다.”지난 26일 정회재단으로부터 장학금을 받은 UIC 간호…
[2014-10-27]위안부 동상 건립기금 기탁
시카고한인간호사협회 김희경(좌) 회장이 지난 26일 열린 여성회 댄스페스티벌에서 루시 백 위안부동상건립위 위원장에게 건립 기금 1천달러를 전달했다.
[2014-10-27]“용기 잃지말고 정진하길”
매년 자신의 꿈을 위해 학업에 충실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 10명에게 장학금이 수여됐다. 정회재단은 지난 26일 저녁, 노스브룩 타운내 크라운플라자호텔에서 제24회 장학…
[2014-10-27]신나게 춤추며 스트레스 ‘확’
한인여성들이 한바탕 신나는 춤마당을 통해 스트레스를 날려보냈다. 지난 26일 저녁, 글렌뷰 타운내 윈댐호텔에서는 시카고한인여성회(회장 최선주)가 주최한 제3회 댄스페스티벌이…
[2014-10-27]유혁기, 11월4일 체포, 은신 둘 중 하나 선택
한국예금보험공사(KDIC)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차남 혁기씨를 미 연방법원에 제소, 소환장을 송달함에 따라 혁기씨가 재산을 지키기 위해 미 사법 당국의 체포를 감수하고 소…
[2014-10-27]2000년부터 81개월간 아시아나 화물 서비스 이용자,
아시아나항공이 미주노선 화물운임 담합 혐의로 미 연방법원에 5,520만 달러 배상금 지불 조건에 합의함에 따라 이 돈을 배분받게 될 피해자들은 어떤 자격을 갖추어야 하며 어떤 과…
[2014-10-27]서버브 헤로인 중독 문제 심각
시카고 서버브지역에서 헤로인 중독에 의한 사망자가 급속히 늘고 있는 것과 관련, 이의 해결을 위한 태스크 포스팀(task force)이 결성된다. 지역 언론 보도에 따르면,…
[2014-10-24]텃밭 일구는 한인부부
링컨우드에 거주하는 최상휘, 최성숙씨 부부가 20여년간 자택 뒷뜰에 텃밭을 일구어 각종 채소, 꽃 등 50여가지를 재배해 친지들에게 나눠주는 등 훈훈한 인정을 베풀고 있을 뿐 아…
[2014-10-24]전신도 참여 바자회 성황
시카고시내 한국순교자 시카고천주교회(주임신부 김두진 바오로)에서 매년 전교주일을 맞아 전신도가 참여하는 바자회 행사가 올해도 성황리에 열렸다. 남아메리카 직접 선교와 북한 …
[2014-10-24]123개교에 총 4,984명 재학
일리노이주를 비롯한 중서부지역의 한글학교수는 123개며 총 학생수는 4,984명으로 집계됐다. 시카고 한국교육원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4~2015년도 중서부지역 한…
[2014-10-24]"마라톤으로 건강 되찾았어요"
"2008년부터 마라톤을 시작한 후 건강을 되찾았어요. 그 이후부터 계속해서 마라톤에 출전하며 마라톤의 매력에 빠져들었죠."지난 24일 만난 블루스타러너스클럽 이봉자 부회장은 "…
[2014-10-24]시카고한국일보 한인정치력 신장 캠페인 13 ‘투표가 힘이다…
등록유권자는 2만5천여명…중간선거서 1만5천여명이상 투표 예상 이윤모 박사 데이터 근거로 추산 일리노이주내 전체 한인유권자수는 3만4천여명이며 이중 유권자 등록자는 2만5…
[2014-10-24]아시아나, 미국서만 1억520만달러 벌금으로 날려
아시아나항공이 미주노선 화물운임을 담합한 혐의로 미국 연방법원에 제기된 집단소송에서 원고측과 한 합의에 따라 오는 31일과 내년 4월까지 모두 5,520만달러에 달하는 거액의 배…
[2014-10-24]“우리땅 독도를 지켜주세요”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널리 알리고 독도수호 의지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지정된 ‘독도의 날’(매년 10월 25일 )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시카고 총영사관이 독도 홍보를 적…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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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기, 영주권자 입국 거부 급증 - 2
카지노 무차별 총기난사… 6명 사상 - 3
타운 소매절도 “강력 처벌”… 전담 단속반 … - 4
LA카운티 신청사 “배보다 배꼽?” - 5
델타항공 조종사 잇단 체포… “왜 이러나” - 6
이재용, 관세협상 지원위해 워싱턴행…반도체 … - 7
동부는 폭염… 서부는 ‘추운 여름’ - 8
LA 곳곳서 또 거리 점거… 업소 약탈 잇따… - 9다시 빛발한 이재용 글로벌 네트워크… ‘구글캠프’ 추가 수주 힘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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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더 약달러”에도…환율 1400원 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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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서 코로나19 상승세 당국 “올여름 확산… - 12
26계단 끌어올린 김주형, PGA 3M오픈 … - 132나노 수율·안전성 입증… HBM 이어 파운드리도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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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치있는 미 기업’ 20위 부상 - 15
뉴욕증시, S&P 500·나스닥 또 신기록 - 16음모론이란 모래 수렁의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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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로보택시 전국 확대’ - 18지자체에 이민 단속 강요 트럼프 행정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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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산불까지… 그리스·튀르키예 수천명 대… - 20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28/20250728223431685.jpg)
[인터뷰] “한국계로서 타운 치안 담당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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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값 1500% 인하”?… 트럼프의 황당한… - 25
독일서 산사태에 열차 탈선… 44명 사상 - 26미, 틱톡 통제권 강화 상무장관, 중국에 요구
- 27K-콘텐츠 주역인데… 게임 일자리 8만개 없어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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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평일 교통체증 ‘전국 1위’ - 29
GIFT 전인코칭전문학교 가을학기 개강 - 30한인 ‘AT&T 언톨드 스토리즈’ 수상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H마트에서 울다’ 읽고 울다… 낸시의 ‘뿌리 찾기’
민경훈 논설위원음모론이란 모래 수렁의 뿌리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영어 공식어 지정 정책의 문제점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사랑의 불시착
- 양홍주 / 한국일보
[지평선] 강원도 노지 바나나
박경희 ‘빈집 한 채’
옥세철 논설위원공산주의 이후의 중국을 대비하라고…
기후변화 속 수몰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민주당과 트럼피즘의 잘못된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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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매매 의혹 한인목사 압수수색
연방 수사당국이 ‘컬트 교회’ 운영 의혹이 제기된 한인 목사 관련 시설에 대해 전격적으로 대대적 수색영장 집행 작전에 나서 로컬 커뮤니티가 발…
■ 사고-제16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최고의 명문대 합격 노하우
대한항공 워싱턴 취항 30주년
대한항공이 워싱턴 노선 취항 30주년을 맞이했다. 이 노선은 1995년 7월 26일 서울-워싱턴 직항 항공편의 정기 운항을 시작으로 개설됐으…
“트랜스젠더 정책 연방법 위반”
“영주권자도 신분 서류 지참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과 추방 정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최근 공식 성명을 통해 영주권자를 …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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