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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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 가짜 명품 구분법
연말을 맞아 선물을 주고받는 계절이 돌아왔다. 선물은 값보다는 정성이 우선. 하지만 일부러 큰맘을 먹고 이른바 명품이라는 선물을 샀지만 가짜를 잘못 구입해 낭패를 당하는 일은 없…
[2002-12-05]노스웨스턴대 한인학생기숙사서 숨진채 발견
시카고북부 에반스톤에 위치한 명문 노스웨스턴 대학에 재학중인 한인 남학생이 기숙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대학경찰에 따르면 이 대학 1학년에 재학중인 찰스 김(19· 한국이름 …
[2002-12-05]한인타운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
LA한국의 날 축제재단(이사장 김남권)은 4일 웨스턴가 5가에서부터 올림픽가 구간까지 천사장식 21개와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21개 등 42개의 크리스마스 장식을 가로등에 설치했…
[2002-12-05]방송인 소식지 ‘미주방송’창간
미주지역 한국어 방송인들을 위한 전문 잡지가 창간됐다. 계간으로 발행되는 ‘미주 방송’은 미주지역 한국어 방송의 질적 향상과 상호 교류 및 정보교환을 위한 전문지. 재미 …
[2002-12-05]공무원 취업정보 한국어 제공
매주 금요일 한국교육원 이달부터 공무원 취업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한인타운에서 한국어로 제공 받을수 있다. 한인공무원협회(회장 케이 김)는 한국교육원(원장 이종석)의…
[2002-12-05]“한인사회 여론 전달에 최선”
민주당 재외동포 특별위 수석 부위원장 박덕양씨 “해외 한인들의 여론을 청취해 한국 정치권에 전달하는 연락책 입니다.” 보험인으로 또 호남향우회 사무총장으로 활동하다가 …
[2002-12-05]4세대 세탁기계 현지 공동구매 추진
제4세대 세탁기계 도입에 따른 여러 가지 혼란이 잇따르면서 뉴욕한인드라이클리너스협회가 새 기계의 현지 공동구매를 추진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협회 김준현 회장은 4일…
[2002-12-05]대한사상 강강수월래 협회 창립1주년 행사
대한사상 강강수월래 협회(회장 김보경)는 송년 모임을 겸한 창립 1주년 행사를 지난30일 저녁 용궁식당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김 회장이 대한의 얼로 세계 평화를 이룩하자는 …
[2002-12-05]게시판
스키 가족모임 사우스 베이지역 스키, 스노보드 가족 모임이 5일 오후 7시 30분 종로김밥에서 열린다. 스키장 교통편, 숙소, 티켓 구입 정보가 제공된다. 연락처 (310)37…
[2002-12-05]성탄 관현악 특별공연 13일 성서 장로교회
45인조 심포니 관현악단의 크리스마스 특별 공연이 오는13일 저녁8시 성서 장로교회(1655 W. Marine Ave., Gardena)에서 열린다. 이날 공연은 김우신·이종순 …
[2002-12-05]한국산 식.의약품 FDA 등록 새로해야
한국에서 수입되는 식품과 의약품, 화장품들은 내년 9월부터 연방식품의약국(FDA)에 새롭게 등록해야한다. 제롬 워이시너 FDA 뉴욕지부장은 4일 KOTRA 뉴욕무역관이 한국…
[2002-12-05]레이커스 “클리퍼스만도 못해” 단독 꼴찌
재즈에 85-93으로 또 져 곤두박질 클리퍼스는 히트 꺾고 바닥탈출…89-80 디펜딩 NBA 챔피언 LA 레이커스(7승13패)가 서부 컨퍼런스 퍼시픽 디비전 단독꼴찌로…
[2002-12-05]‘황금팔’ USC QB 카슨 파머
‘자니 유나이터스 골든암상’수상 USC 쿼터백 카슨 파머가 매년 대학풋볼 최우수 4년생 쿼터백에 주어지는 자니 유나이터스 골든암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올해 458개…
[2002-12-05]하이즈만 트로피의 전주곡(?)
USC 쿼터백 카슨 파머가 대학풋볼 시즌 최우수 선수상인 하이즈만 트로피 레이스에서 강력한 우승후보로 급부상하고 있다. 불과 2주전까지만 해도 전국 미디어의 하이즈만 트로피 …
[2002-12-05]“야오밍 시대 곧 온다”
7피트6인치 신장의 ‘걸어 다니는 만리장성’ 야오밍(22·휴스턴 로케츠 센터). 전 NBA 스타 찰스 바클리가 그를 얕봤다가 이미 당나귀 엉덩이에 입을 맞추는 신세가 됐음에도 불…
[2002-12-05]기존 주택거래 내년 위축 전망
지난 4년간 활황세를 보인 미국의 기존 주택판매가 내년에는 4.2%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미부동산협회(NAR)가 최근 밝혔다. NAR은 올해의 기존 주택판매는 552만…
[2002-12-05]“널 비명에 먼저 보내다니…”
남지연양 살해범 종신형 선고 지난 2000년 12월 한인 여대생 남지연(20)양을 무참히 살해한 윌리엄 혹슨(18)에게 가석방없는 종신형이 내려졌다. 4일 오전 10…
[2002-12-05]체포된 윤락강요 포주 카니 신씨 배후엔 LA거점 거대 한인…
한국에서 밀입국시킨 여성들을 감금한 뒤 마사지 팔러에서 윤락을 강요한 혐의로 지난 3일 연방 합동 수사당국에 의해 체포된 카니 신씨의 배후에 LA에 거점을 두고 활동하는 국제 한…
[2002-12-05]eBay 사기 경매 20대 한인 기소
유명 인터넷 경매 사이트인 이베이(Ebay.com)에서 지난 2000년 1월부터 올 11월까지 2년동안 사기경매로 45만3,000달러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로 한인 크리스 종 김…
[2002-12-05]이한주, PGA투어를 향해 힘찬 출발
파이널 퀄리파잉대회 첫날 공동 3위… 5언더파 67타 허석호도 53위로 무난한 스타트 이승만은 116위에 그쳐 앞길 험난 ‘지옥의 관문’으로 불리는 PGA투어 파이널…
[200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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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검찰,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 2
콜롬비아 대통령, 방미 도중 비자 취소… “… - 3
계약 취소 후 4억 오른 아파트 서울 ‘집값… - 4
트럼프 “한국 대미 투자금 3500억달러는 … - 5
트럼프 투자 압박에 환율 불확실성까지… 코스… - 6
“보석 땐 재판 협조” 尹, 석 달 만에 법… - 7
코미 전 FBI 국장 기소가 신호탄?…트럼프… - 8
신차도 중고차도 심상찮다…WSJ “美자동차 … - 9[금요단상] 누리지 못하는 어리석은 현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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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영토탈환’ 언급 트럼프…찰스3세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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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동포 미래세대 대상 한식요리교실… - 12
‘48세’ 최강희 “♥단짝 있었으면..이효리… - 13
세계 각지 복무 장성 이례적 소집하는 美국방… - 14
뉴욕주 인플레 환급수표 발송 시작 - 15[삶과 생각] “너그러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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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국적 연령 40세로 내리면 12… 1 - 17
고위관계자 “독자핵무장 계획없다…다음… 1 - 18
트럼프, ‘개인적 악연’ MS 사장 … 1 - 19
美잔류 택한 구금 한국인, 체포 22일만에 … - 20
美 “非시민권자의 대형차 면허 취득 기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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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1% 희귀병’ 진단 후 근황..어… - 22
韓, 국가 전산망이 멈췄다…화재에 전산시스템… - 23
‘사실혼 전처’ 진미령, 故전유성 애도..근… - 24
검사 대탈출 가속화 전망 속… 중수청 수사력… - 25
![[삶]](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top2/1758926672_top2_image_1.jpg)
[삶] “북한군, 남한군 우습게 본다… 1 - 26
2심도 “박유천, 가처분 어기고 활동…소속사… - 27
헌법에 ‘검찰’ 명시… 위헌 심판대 오를까 - 28
“호남선 불 안 나나” 국힘 의원 망언에 與… - 29
“故전유성, 너무 빨리 가셨다” 이홍렬 오열… - 30적당한 음주 괜찮다? NO! “소량의 술도 치매 위험↑”
오피니언
채무자 해외 피난처 더 이상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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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과학적 주장이 국민 건강 위협한다
메건 메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메카들 칼럼] 찰리 커크의 죽음이 드러낸 영웅과 위선자들
양상훈 수필가·시인 [한국춘추] 열대낙원에 샌드위치와 알로하의 문화유래
- 김인자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멋있는 삶
-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역사 속 하루] 박영효의 태극기 일본 땅에 펄럭이다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퐁텐블로 칙령’과 H-1B 비자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행복은 지금 여기 내 안에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엔비디아, 오픈AI 1000억불 투자… ‘AI 혈맹’ 탄생
지사별 뉴스
“복수국적 연령 40세로 내리면 12조 경제효과”
재외동포 93% “신청 의향”한국 복수국적 허용 연령을 40세로 하향하면 최대 12조원의 경제 효과가 창출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한…
“비시민권자 대형차 면허 취득기준 대폭 강화”
VA “1인당 200달러, 세금 환급”
버지니아 납세자들에게 최대 400달러의 세금 환급(Tax Rebate)이 진행된다.부부 공동신고의 경우 최대 400달러, 개인은 최대 200달…
내달부터 시행되는 MD 새 법안들
대법원, 트럼프의 ‘국제원조예산 40억 달러 동결’ 허용
연방 대법원은 26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가 앞서 승인한 40억 달러(약 5조6천400억원) 규모 국제원조예산 집행을 보류하는 것을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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