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 전기·가스료 평균 71달러 ‘환급’
- 하마스 테러 1주년… 전국서 시위 ‘격렬’
- “이민자들 나쁜 유전자” 트럼프, 또 혐오 발언
- LA 판매세 또 오르나… 10%까지 간다
- 노벨 의학상에 미국 생물학자 듀오
- “동포청 제 역할 하려면 정부 동포업무 통합해야”
close
- 구글 월렛, 미 여권 저장 기능 도입
- 이란 석유시설 타격 우려에 유가 급등… 80달러 넘어
- 가주 신차판매 소폭↓…한국차 점유율 9.6% 역대최고
- 실리콘밸리서 한국 유학생 대상 취업설명회 성황
- 현대차, 웨이모와 자율주행 기술개발
- 국채 10년물 4%대 복귀…고용 호조에 두달 만에
close
- 국가대표 MF 백승호 3부 버밍엄시티 재계약
- 함께 NBA 코트에서 뛴 ‘킹 제임스’ 부자
- 필라델피아·샌디에고 승전고… NLDS 시리즈 원점
- 데뷔골 터뜨린 황인범, 현지 매체 ‘이주의 선수’에 선정
- 황인범, 페예노르트 데뷔골 트벤테 상대 2-1 승리 결승골
- 최경주 “아이언 샷은 탄탄…PGA투어 나가서 겨뤄보고 싶다”
close
- “폐수 속 플라스틱 완전 분해해 먹어 치우는 박테리아 발견”
- ‘입맛 떨어뜨리는 파란색’을 쓴 건 “뭘 몰라서”였다
- 구조 아니면 죽음…사육곰에게 주어진 ‘운명의 길’
- 주택 리모델링, 수십 년 된 타일도 남김 ‘갈현동 감나무집’
- “구석구석 빛이 맺혀요”…10년을 기다려 지은 집
- “인간아, 너 때문에 운다”…구박 받는 매미의 절규
close
- 대학 재정 보조 신청서 CSS프로파일 1일 접수 시작
- AI 시대의 교육 준비 - GEIS 2024에서 배운점
- 인터넷 통한 지원 대학 검색에는 한계… 캠퍼스 투어로 추가 정보
- 재정보조의 문제해결은 정체성 확립부터
- 포시즌스에서 열린 하버드 동문회
- 12학년생들이 뛰어 넘어야 할 장애물
close
- 눈앞에 날파리가 둥둥 날아다니는데…
- 뇌졸중보다 더 많이 목숨 앗아가는 ‘폐렴’… 사망 원인 4위
- 인공지능으로 치매 조기발견 한다… AI ‘뇌 건강 모니터링’
- ‘감기약’은 없다?
- 34세 이하 돌연사 1위 ‘뇌전증’, 수술받을 병원 없어진다
- “노년기 씹는 횟수 증가는 치매 위험 알리는 신호”
close
- 오랫동안 품은 버킷리스트 실현 감사…목가적인 풍경에 가슴이 뻥 근심 사라져
- “걷는다는 것은 잠시 혹은 오랫동안 자신의 몸으로 사는 것”
- 남의 땅으로 900억 원 챙기기… 대담한 일본 부동산 사기꾼들
- [주말 뭐 볼까 OTT] 환상의 콤비 조지 클루니·브래드 피트, 16년 만에 의기투합
- 눈이 부시게, 눈물겹게…설렘도 설움도 물결 따라 흐른다
- 미래를 내다보는 비전이 눈부신 공상과학영화
close
- 부동산 시장에서의 융자의 중요성과 종류
- 2024년도 부동산 매매 계약-컨틴전시
- 매물 찾기 힘들다면 신규 주택시장으로 눈 돌려야
- 바이어, 새 규정 따라 집 찾기 전 ‘위임 계약서’ 써야
- “모기지 이자율 더 낮아지나”… 재융자 바람 분다
- ‘리스팅 수수료가 1%~1.5%’…저가형 부동산 중개 주목
close
- ‘대세 셰프’ 최현석 ‘라스’ 출격..‘흑백요리사’ 경연 썰 푼다
- “드디어 돈 좀 썼다”..박재범, 역대급 예산 MV 예고 [스타현장]
- 민경훈 ‘아는 형님’ 출신 PD와 11월 17일 비공개 결혼식
- “친환경 콩기름 잉크” 베이비몬스터, 첫 정규 앨범 예판 오늘(8일) 시작
- “유명 운동선수 전 남편, 외도+15억 빚+양육비 미지급” 역대급 분노[물어보살]
- 장동건, 외모 고충 고백 “좀 더 평범하게 생겼다면”..설경구 ‘뜨끔’(짠한형)
close
>한인사회
허물어져야 할 휴전선
조선 영조임금 시대에 살다 간 러시아 여황제 에카데리나 II는 독일장교의 딸로서 15세에 황실에 들어와 황태자와 결혼하고 뒷날 황제위에 오른 남편 피터 III을 모살하고 여황제가…
[2000-09-01]학부모, 신도 20여명 주장
한 교회의 여신도와 성직자간의 성희롱 문제가 한인사회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어 커뮤니티와 교계의 몸살앓이가 예상되고 있다. 이번 성직자 성희롱 문제는 해당기관에서 운영하는 …
[2000-09-01]시경, 제보 당부
뉴욕시경이 지난해 10월 퀸즈 엘머스트 거리에서 40대 한인 남성을 칼로 공격해 눈을 실명케한 30대 한인 용의자(본보 1999년 12월3일 A3면) 검거를 위해 한인사회에 도움…
[2000-09-01]한인학생 3명에 장학금
브루클린 굴림돌 볼링 동우회(회장 이시화)가 한인 학생 3명과 노인단체를 위해 각각 장학금과 금일봉을 전달했다. 30일 브루클린 한인회(회장 송군하) 사무실에서 있었던 장학…
[2000-09-01]불법이민자 사면 논의
뉴욕주 하원이자 뉴욕시 중앙 노조 위원장인 브라이언 맥라글린 의원을 비롯한 노조 관계자들은 최근 맨하탄에서 모임을 갖고 불법 이민자들의 사면에 대해 논의했다. 뉴욕주 소속…
[2000-09-01]클린턴, FBI요원 4배 증원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 임기중 미국내 스파이들과 테러리스트를 감시, 추적하는 미연방수사국(FBI) 정보과 요원들이 4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 시라큐스 대학의 …
[2000-09-01]김대통령 경호선봉대 도착
뉴욕 유엔본부에서 내달초 열리는 ‘밀레니엄 총회’에 참석키 위해 뉴욕을 방문하는 김대중 대통령의 안전을 책임진 경호담당 선봉대가 29일 뉴욕에 도착했다. 선봉대는 이날 …
[2000-09-01]나소카운티에 ‘한국전 기념비’
나소카운티에 처음으로 한국전쟁기념비(The Korean War Monument)가 세워진다. 나소카운티 한국참전용사회(Korean War Veterans Associati…
[2000-09-01]한인사회 담당관 이연주씨 임명
뉴욕플러싱한인회의 이연주(39, 베스트 웨딩 대표) 부회장이 프랭크 파다반 뉴욕주상원의원의 한인사회담당관으로 임명됐다. 뉴욕플러싱한인회의 추천으로 한인사회담당관에 임명된 …
[2000-09-01]미국여성이 매입
김영삼 전대통령의 차남 김현철씨가 해외로 빼돌린 돈으로 구입했다는 의혹으로 97년 한국 국회의 한보청문회 당시 제기된 맨하탄 한인타운 32가 건물이 지난 18일 미국인 여성에게 …
[2000-09-01]한인 청과식품업계 수사
뉴욕주 법무국이 한인 그린그로서리 업계의 체불임금 및 노동자 착취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뉴욕주 법무국 엘리옷 스피처 국장은 30일 맨하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
[2000-09-01]아시안 유권자 급증 정치적 발언 높아져
미주 아시안들의 정치적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미 상무부 센서스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98년 선거에서 투표권을 행사한 아시안 태평양계 유권자들은 총 140만명으…
[2000-09-01]한인여성 표적 권총강도 체포
뉴욕 퀸즈 일대에서 지난 2주동안 한인 중년여성들을 집중 표적해온 30대 백인 권총강도 용의자가 30일 오후 엘머스트에서 50대 한인여성을 상대로 강도 행각을 벌이던중 범행을 목…
[2000-09-01]뉴저지 에지워러 대형 화재
뉴저지 한인밀집 지역인 버겐카운티 에지워러에 30일 밤 초대형 화재가 발생해 콘도미니엄단지와 주택, 공장 등이 전소됐다. 이날 화재는 오후 7시30분께 리버로드 선상의 소니…
[2000-09-01]5000여명 낙제
다음주 개학하는 새 학기에 진급을 못하는 학생이 당초 예상보다 훨씬 많은 5,000여명으로 오렌지카운티가 사상 최대의 기록적인 유급생을 양산해 냈다. 지금까지 26개 교육구…
[2000-09-01]킨더가튼-칼리지 한곳서 교육 가능
킨더가튼에서부터 커뮤니티 칼리지까지의 교육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구 터스틴 해병기지 부지에 샌타애나 통합교육구와 랜초 샌티아고 커뮤니티 칼리지가 공동으로 학교…
[2000-09-01]순찰 모터사이클 미국산 더 실용적
오렌지카운티 경찰국들의 미국산 순찰용 모터사이클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지금까지 순찰용 모터사이클로 일본산 가와사키나 독일산 BMW가 20년 가까이 각광을 받아 왔다. …
[2000-09-01]"아시안 커뮤니티 다양한 홍보 필요"
오렌지카운티 아태커뮤니티연합(OCAPICA)이 30일 웨스트민스터 시빅센터에서 마련한 타운홀 미팅에서 아시아계 참석자들은 정확한 건강통계, 카운티 정부 및 여러 단체들을 대상으로…
[2000-09-01]여름전기세 급등 방지
오렌지카운티 남부지역 전기요금 인상사태 해결 방안의 하나로, 전력 사용이 급증하는 여름시즌 전기료가 일정 한도액을 초과하지 않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한 법안(AB 265)이 캘리…
[2000-09-01]73번-55번 프리웨이 직접연결 도로개통
73번 샌호아퀸 프리웨이와 남행 55번 코스타메사 프리웨이를 직접 연결하는 도로가 오늘 개통된다. 그동안 이 곳을 이용하는 수천명의 운전자들이 프리웨이간 직접 연결이 되지 않아 …
[2000-09-01]
많이 본 기사
- 1
바이든, 허리케인탓 순방 연기… “1… 2 - 2
USC 여학생 숙소에 노숙자 침입 1 - 3
NYT “해리스, 전국 여론조사서 트럼프에 … - 4
文부녀 차량 2대 최소 11차례 과태료 부과… - 5
유엔총장 “이, 팔 구호기구 활동금지… 1 - 6
NASA “목성 위성 유로파 탐사선 발사, … - 7
“트럼프, 코로나19 한창일 때 푸틴에 개인… - 8
플러싱·베이사이드 한인업소 잇달아 털렸다 - 9
김용현 “북 풍선, 선 넘으면 지원·… 1 - 10
전기·가스료 평균 71달러 ‘환급’
- 11
해리스 “트럼프, ‘태풍피해’ 국민고통에도 … - 12
조용필·블랙핑크 제니·에스파·세븐틴, 10월… - 13
10여개주, 틱톡 상대 소송… “청소년 정신… - 14
LA 판매세 또 오르나… 10%까지 … 5 - 15
노벨상탄 AI 대부들…초석다진 홉필드·고발자… - 16
뉴욕 광복절기념식 부적절 발언 “김… 1 - 17
백인 개신교인 트럼프… 해리스는 무교… 5 - 18
노벨물리학상 힌턴 “빅테크들, AI 위협 대… - 19
이주호 “의대 5년제, 비상상황 극복안”…의… - 20
“日, 핵 폐수 버리지 마라”
- 21
손목자 글로벌 어린이재단 전 이사장 타계 - 22
한국사위 호건, 상원 선거 박빙 - 23
테슬라 로보택시 공개임박에 기대·우려 교차…… - 24
VA 블루 릿지 일원 무기한 출입 통제 - 25“가자전쟁 1년 맞아 테러·증오범죄”경보
- 26
“해리스 뒤질라”…민주 ‘블루월’ 수성 고심 - 27
尹 “한-싱가포르 향후 50년은 연대와 협력… - 28
“골프실력도 겨루고 친선도 다지고” - 29
이스라엘 국방 “헤즈볼라 후계자도 제거된 듯… - 30
국무, 바이든 대신 아세안회의 참석… “북러…
- 31
전례 없는 역주행..뉴진스, 앨범 4장 전곡… - 32
보이밴드 50년 역사 되짚은 스키즈…아메리칸… - 33
中 “반도체·커넥티드카 제한우려”…美 “안보… - 34성격과 운명, 그리고 대선 4
- 35거절할 수 있는 용기 1
- 36
중동분쟁 중대고비서 이스라엘 국방장관 방미 … - 37
주택시장도 ‘슈링크플레이션’… 규모 … 1 - 38‘윌블레스’ 주최 ‘댄스 워십 페스티벌’
- 39
최현석, 5년 만에 ‘라스’ 뜬다.. ‘흑백… - 40
“유명 운동선수 전 남편, 외도+15… 1
- 41
최강 허리케인 ‘밀턴’ 플로리다 근접… 1 - 42광폭행보 北, 그 끝은… 1
- 43
‘라포엠’워싱턴 공연 성황 - 44
“Overseas Koreans Office… - 45
눈앞에 날파리가 둥둥 날아다니는데… - 46
8월 무역적자 704억달러…전월대비 10.8… - 47구글 월렛, 미 여권 저장 기능 도입 1
- 48
“Generation Shift and Ne… - 492025년 장학생 선발합니다
- 50
한인 연합 감리교회 ‘주님 처치’ UMC 진…
오피니언
민경훈 논설위원성격과 운명, 그리고 대선
광폭행보 北, 그 끝은…
제이슨 최 수필가 거절할 수 있는 용기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노리는 것은 ‘레짐 체인지’…
캐서린 램펠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가 히틀러와 비교되는 이유
- 임형빈 한미충효회회장
“고래와 새우”
선거 한 달 앞, 한인 후보들을 지지하자
-
시니어 운전면허 필기시험 폐지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당파라는 사심
지사별 뉴스
이민·낙태문제 놓고 난타전
▶ 15·22일 두차례 더 토론 기회오는 11월5일 본선거에서 뉴저지 연방상원의원 자리를 놓고 맞붙은 앤디 김 민주당 후보와 커티스 바쇼 공화…
“가자전쟁 1년 맞아 테러·증오범죄”경보
한국사위 호건, 상원 선거 박빙
민주당 텃밭으로 알려진 메릴랜드에서 모처럼 열띤 선거전이 펼쳐지고 있다.연방 상원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안젤라 알소브룩스(Angela Also…
“日, 핵 폐수 버리지 마라”
최강 허리케인 ‘밀턴’ 플로리다 근접
최강 등급의 허리케인이 플로리다 지역을 관통할 것으로 관측돼 이 지역이 10여일 만에 두 번째 허리케인 피해를 볼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7일 …
최재룡 전 몬트레이 한인회장 별세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