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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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한국에서 교육특강 초대되어 느끼고 배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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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 호건여사 “김치 버거 드세요”
MD 래리 호건 주지사와 유미 호건 여사가 지역 농수산물 애용 장려주간(21-29일)을 맞아 제11회 연례 지역 농수산물 애용 촉진 야외요리 행사를 애나폴리스 소재 주지사 관저에…
[2018-07-22]“트럼프 대선캠프 고문, 러시아 연루” FBI 감청영장 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선캠프에서 활동한 인사가 러시아의 2016년 미국 대선 개입 의혹에 연루됐다는 내용이 담긴 미 연방수사국(FBI)의 문서가 공개됐다.일간 뉴욕타임스…
[2018-07-22]
재미한국학교협 학술대회 개막… 워싱턴서 60명 참가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총회장 이승민)의 제 36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가 19일 2박 3일 일정으로 개막했다. 시카고 인근의 숌버그 소재 르네상스 숌버그 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2018-07-22]
LA서 총기 난동...1명 사망 수십명 인질로 붙잡아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서 21일 총기난동 사건이 벌어져 1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일시 인질로 붙잡혔다고 경찰이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권총으로 무장한 용의 남성…
[2018-07-22]
이란 남부서 규모 5.7 지진 발생...아직 피해 보고 없…
이란 남부에서 22일 규모 5.7 지진이 일어났다고 반관영 ISNA 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이날 이른 시각에 수도 테헤란 남쪽 940km 떨어진 호르모즈간 주 루이다르 …
[2018-07-22]
국무부 “한국은 유엔 대북 해상제재 이행의 충실한 동반자”
미국 국무부 전경 [위키피디아 제공]미국 국무부는 22일 유엔 대북제재 결의상 금수품인 북한산 석탄이 러시아에서 환적된 후 한국에 유입된 것과 관련해 “미국과 한국은 통일된 대응…
[2018-07-22]
北 “여종업원 송환 않으면 이산상봉 장애”…8월 상봉 차질…
북한이 공식 관영 매체를 통해 집단탈북 여종업원이 송환되지 않으면 이산가족 상봉에 장애가 조성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상봉 행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지 관…
[2018-07-22]
시진핑, 아프리카에 러브콜…”운명공동체 구축하자”
미중 무역전쟁 속에 해외 순방에 나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이 아랍에미리트(UAE)에 이어 세네갈을 방문하며 아프리카에서 미국에 대적할 우군 확보에 나섰다.아프리카 순방…
[2018-07-22]
힐러리 “트럼프, 러시아 美대선 개입 침묵은 미스터리”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미·러 정상회담에서 러시아의 미국 대통령선거 개입건에 대해 아무 언급도 하지 않은 것은 “미스터리”라고 비판했다고 …
[2018-07-22]
이란 대통령 “트럼프, 잠자는 사자 코털 건들면 후회”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경제·금융 제재 복원 등 적대적인 대이란 적대 정책을 펴는 미국 정부에 강하게 경고했다.로하니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재외 공관장 회의에서 “트럼프…
[2018-07-22]WP “트럼프, 대북협상 진척 없어 좌절…측근들에 화내기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더 이상의 위협은 없다”고 자신한 북한과의 핵협상 문제가 생각대로 풀리지 않자 좌절감마저 느끼면서 참모들에게 화를 내기도 한다고 워싱턴포스트(WP)…
[2018-07-22]
이란 국경서 쿠르드 무장조직과 교전…이란정예군 10명 사망
이란 서북부 코르데스탄 주의 이라크와 맞닿은 국경지대 마리반 지역에서 21일(현지시간) 새벽 쿠르드계 무장조직 PJAK(쿠르드 자유당)이 이란 정예군 혁명수비대의 함자 세예드 알…
[2018-07-22]“러시아 女스파이, 2015년 美연준 부의장·재무 차관 접…
미국에서 러시아의 스파이 역할을 한 혐의로 체포된 마리아 부티나(29)가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재무부의 고위 당국자들을 접촉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2일 보도했…
[2018-07-22]
특검, 노회찬 사망에 “예상밖 극단 선택”…당혹감 속 긴급…
허익범 특별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한국시각) 23일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예상치 못한 사망 소식에 허익범 특별검사팀은 업무를 멈추고 긴급회의를 여는 등 당혹감을 감추지 못…
[2018-07-22]
‘데이터 이전 손쉽게’…구글·페이스북·트위터·MS 뭉쳤다
미국 실리콘밸리를 대표하는 거대 IT(정보기술) 기업인 구글과 페이스북, 트위터, 마이크로소프트(MS)가 흔치 않은 공동 프로젝트를 발표했다.21일 미 IT매체들에 따르면 ‘데이…
[2018-07-21]
LA서 총기 난동...1명 사망 수십명 인질로 붙잡아
21일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인근 실버 레이크의 유기농 식료품점 트레이더 조(Trader Joe)에서 10대 후반의 범죄 용의자가 인질극을 벌였다. 사진은 매장에 인질로 잡혀 …
[2018-07-21]
美 미시간 쌍둥이 자매, 각각 공화·민주 후보로 선거 출마
미국 미시간 주 쌍둥이 자매가 공화·민주 각당 후보로 선출직 공무원 선거에 출마해 화제가 되고 있다.21일 미시간 지역언론과 의회 전문지 더 힐 등에 따르면 미시간 주 켄트 카운…
[2018-07-21]
오리보트 참사 생존자 “선장이 구명조끼 필요없다고 해”
침몰 직전의 오리보트 [유튜브 캡처]최근 몇 년간 미국 내 관광객 사고로는 가장 많은 17명의 인명 피해를 낸 미주리 주 호수 수륙양용차량(오리보트) 전복 사고 생존자가 ‘선장이…
[2018-07-21]러 외교 “’미인계 러 스파이’ 사건은 가짜”…미국에 석방…
러시아 외교부가 미국에서 간첩 혐의로 체포된 러시아 여성을 즉시 석방하라고 미국에 요구했다.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장관은 21일(모스크바 현지시간)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
[2018-07-21]브라질 교도소 수감자 포화상태…美·中 이어 세 번째로 많아
브라질 교도소의 수감자들이 포화상태에 달하면서 폭동과 탈옥 사건의 주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2025년까지 수감자가 거의 배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2018-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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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자도 안심 못한다… 귀화 후 ‘박탈’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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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또 산불 ‘악몽’… 인랜드 6건 동시… - 5
최저임금 또 ‘인상’… LA 오늘부터 $17… - 6
고의 산불 후 매복 총격 출동한 소방관 2명… - 7
이민단속 요원 복면 착용 연방의회, 금지법안… - 8“폭풍 성장했지만 미래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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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우♥김가은, 10년 열애 결실..10월 … - 10
트럼프 “공산주의자” 공격에 맘다니 “억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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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귀화 미국인 시민권 박탈 조… - 12
“달러 안전자산 지위 상실 우려” - 13미국이 당면한 가장 중대한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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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적재, ‘카라 허영지 언니’ 허송연과 … - 15
혜리, ‘스맨파’ 댄서 우태와 열애설…소속사… - 16[지평선] 베이조스가 소환한 원빈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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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업 침투 북한인 4명 수배… 현상금 … - 19[화요 칼럼] 맥도날드에서 환갑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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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실 밖 건강상식] 눕자마자 잠들어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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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위엄’ 서경석, 한국사검정시험 10… - 22
“이민자 납치 중단하라”… 무분별 단속 항의 - 23
“방치하면 봉합도 어렵다” 회전근개 파열 수… - 24
김학래♥임미숙, 증권가 예비 며느리에 다이아… - 25
“뉴욕증시 롤러코스터·약달러… 예상 밖 흐름… - 26
전국 주요 도시서 집값 상승률 둔화 - 27온고지신ㆍ법고창신ㆍ거고취신… 보수의 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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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서 파는 중국산 가격, 미국 물가보다… - 29‘주택시장 지수’ 부진 수요 감소, 매물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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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스카우트 고척 방문…송성문 “시즌 끝…
오피니언
민경훈 논설위원미국이 당면한 가장 중대한 숙제
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온고지신ㆍ법고창신ㆍ거고취신… 보수의 길을 묻다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루프탑 코리안’ 정치적 오용의 위험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맥도날드에서 환갑잔치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지평선] 베이조스가 소환한 원빈 결혼식
이재무 ‘기차를 타도’
옥세철 논설위원‘이란 공격, 과연 성공 했나…’
미국시민의 자격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공화당의 유령 예산안 홍보
지사별 뉴스
연방대법원,‘출생시민권 금지’ 28개주는 허용
트럼프 대통령 판결 직후“위대한 승리”누구든 미국에서 태어나면 시민권을 부여하는 ‘출생시민권’이 일부 주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트럼프 “모든 국가에 관세 서한 보낼 것”
VA 연방 하원 11지구 민주 후보에 워킨쇼
지난 5월 암으로 별세한 제리 코널리 연방하원의 후임을 뽑는 버지니아 연방 하원 11지구 보궐선거 민주당 경선에서 제임스 워킨쇼 브래덕 디스트…
VA, 7월부터 대형업체 스티로폼 용기 사용금지
연방대법,‘출생시민권’ 제한 허용 판결 ‘파장’
연방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직후 서명한 ‘출생시민권 금지’ 행정명령과 관련해 하급심 법원이 내린 전국적 효력 중단 결정의 적용…
오클랜드이스트베이 한인회 독립기념일 퍼레이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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