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라 뉴먼 변호사 . 강성화 공인회계사 각각 500달러
아이라 뉴먼(IRA H, Newman) 변호사가 3일 배희남 공동위원장에게 한인 커뮤니티 센터 건립에 사용해 달라며 500달러를 전달했으며 공인회계사 강성화씨가 김도영 영구후원이사에게 500달러를 전달하는 등 한인들의 기부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또한 커뮤니티 센터 발대식에서 200달러를 기부했던 방준재 회장이 3일 추가로 300달러를 전달, 총 500달러를 기부했다.
’88 프린팅 Inc’를 운영하는 한승희씨가 최영태 공동준비 위원장에게 300달러를 전달했으며 공인회계사 호민선씨와 맨하탄에 거주하는 박인화씨, 플러싱에 거주하는 김성환, 김성재 형제가 200달러씩을 기부했다.
또한 플러싱에 거주하는 김경자씨가 변천수 공동위원장에게 100달러를, 브루클린에 거주하는 전호봉씨가 최영태 공동위원장에게 100달러를 각각 전달했다. 한미장애인협회 피터 성 회장이 커뮤니티센터 기금으로 써달라며 기증한 족보를 판매한 대금도 24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9월3일까지 모아진 커뮤니티 센터 건립 기부금은 총 11만3,459달러39센트가 됐다.기부문의: 최영태 212-695-0206, 배희남 212-481-1112, 변천수 718-461-2262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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