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코스트플라자 및 인근에 30여가구점 밀집
코스타메사가 OC에서 가구를 비롯해 집 실내장식품 판매의 새로운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사우스코스트 플라자 샤핑센터 내 및 인근에는 30개가 넘는 가구 판매점이 밀집, 가구를 장만하려는 고객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사우스코스트 플라자에는 25여개의 가구판매점이 성업중이다. 샤핑센터에서 한 블럭 떨어져 메트로 포인트, 지난해 문을 연 IKEA 등 가구점이 자리잡고 있다.
가구, 조명기구 등을 전문 취급하고 있는 ‘레스토레이션 하드웨어’는 지난 16일 사우스코스트 플라자 웨스트에 개업했으며 ‘버처 디벨로프먼트’가 2005년 사우스코스트 드라이브와 하일랜드 애비뉴 인근에 700만달러의 비용을 들여 홈 디자인 센터를 오픈할 계획을 갖고 있어 집 실내장식품 판매의 중심지로 코스타메사의 입지는 더욱 확고해질 전망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가구점들이 몰려 있는 관계로 고객들은 원스톱 샤핑을 즐길 수 있으며 또한 더욱 편리함을 느낄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