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의 실업률이 상승세를 이어갔다. 경기회복이 지연되고 있는 것을 감안한 사업체들이 신규 고용을 주저하고 있기 때문이다. 13일 가주 고용개발국 발표에 따르면 7월 OC의 실업률은 3.7%로 전월대비 0.1%포인트 올라 두 달 연속 상승했다. 고용개발국은 “지난 6월과 7월 두 달 동안 OC의 일자리는 8,100개 감소했다”며 “주로 정부기관이 고용 규모를 대폭 줄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UCLA 경제연구소는 “OC의 실업률이 조금 비관적이긴 하나 통계에는 언제나 하자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다음달 수치가 나와야 보다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OC의 실업률은 가주 카운티별 비교시 가장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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