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18일 라구나 니겔에 위치한 전자제품 판매점 ‘라디오 샥’(27230 Alicia Parkway)에서 총신을 짧게 자른 샷건으로 종업원들을 위협하고 TV 및 서너 대의 워키토키, 금전 등록기에 담겨 있던 현찰을 탈취해 달아난 용의자를 수배했다. 셰리프국은 이 용의자는 최근 애나하임, 포모나, 롱비치, 로랜하이츠 등 여러 지역의 ‘라디오 샥’에서 강도를 저지른 동일범으로 추정하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셰리프국에 따르면 용의자는 범행에 나서기 전 전화를 걸어 가든그로브에서 업소까지 가는 길을 물었으며, 캠핑용 백을 들고 업소에 들어가 종업원들에게 여러 가지를 질문, 정신을 산만하게 만든 후 백에서 샷건을 꺼내 범행을 저지르고 있다. 용의자는 30∼40대 나이에 키 5피트8인치, 몸무게 200파운드 가량의 중동계 남성으로 추정되고 있다. 연락처 (714)628-7170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불법정보 유출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지역감정 조장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