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샌타애나 무더위 속에 4시간 동안 차안에 갇혀 있던 5달짜리 영아가 사망했다. 아기의 아버지는 9일 하오 5시께 샌타애나의 3가와 메인 스트릿에 주차시킨 미니밴 속의 딸아기가 의식을 잃고 있는 것을 발견, 소방대를 불렀으며 곧 병원으로 옮겼으나 이미 숨져 있었다. 이날 샌타애나의 온도는 93도까지 올랐었다. 뜨거운 차안에 유아를 방치, 사망케 한 케이스는 지난 89년 이후 오렌지카운티에서 4건 발생했다. 지난해에는 UC어바인 교수가 부주의로 10달짜리 아들을 차안에 두고 내렸다가 3시간만에 같은 변을 당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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