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특수교육센터(소장 양한나)가 주최하고 남가주밀알선교단이 후원한 ‘제7회 한미특수교육센터 세미나’가 13일 풀러튼 남가주동신교회에서 70여 명의 학부모와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크게 세 가지 주제로 나눠 진행됐다. 첫 번째 강사로 나선 이화벽씨는 ‘현직 특수 교사와 함께 알아보는 ADD/ADHD(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장애) 아동의 학교와 가정에서의 교육 방법’에 대해서, 자폐증을 앓고 있지만 음악 신동으로 유명한 코디 리 어머니 티나는 ‘중복 장애 아동의 교육 사례’, 최명씨는 ‘장애 아동 심리치료’에 대해 각각 강연을 했다. 특히 참석한 학부모들은 자신들이 아이들을 키우면서 느꼈던 경험들을 공유하며 조언을 구하는 등 ADD/ADHD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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