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서울 노형건씨와 함께하는
헨델의 ‘메시아’싱얼롱
12월3일 하오 7시 입장 무료
OC 한국일보 문화센터 개관기념 제2회 작은 음악회가 12월3일(금) 하오 7시부터 열립니다.
지난 13일 이요섭씨와 함께 하는 브레인 음악감상회가 성황리에 치러진데 이은 이번 음악회는 크리스마스 최고의 음악 선물인 헨델의 ‘메시아’ 싱얼롱으로 마련됩니다.
진행은 AM 1650 라디오 서울에서 ‘홈 스윗 홈’을 인기리에 방송중인 노형건(사진)씨가 맡습니다.
노형건씨는 이날 주광옥합창단 및 주류사회에서 활동중인 성악가들과 함께 메시아 외에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비롯한 크리스마스 캐롤 싱얼롱 그리고 영상음악을 위주로 행사를 이끌어, 참가자들로 하여금 크리스마스 스피릿을 맘껏 느끼게 해줄 것입니다.
노형건씨의 아름답고 부드러운 진행으로 성탄의 감동이 마음 촉촉이 젖어들 메시아 싱얼롱 작은 음악회에 오렌지카운티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입장료는 없으며 참석은 선착순 100명에 한하므로 예약을 바랍니다. OC 한국일보 문회센터는 가든그로브 아리랑마켓몰 한국일보 OC지국내에 위치해 있습니다.
연락처 (714)530-6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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