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투자사건 피해자들이 대책회의를 갖고 있다.
한인사회에 2005년 한해는 유독 크고 작은 금융·투자 스캔들이 끊이지 않아 바람잘 날 없었던 해로 기록될 듯하다. 올해 한인사회에서 발생한 금융·투자 스캔들은 규모면에서는 지난해 한인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던 피해규모 수 천만달러의 ‘C플러스 캐피털’스캔들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한인사회 유명인사들이 연루돼 수 백여명의 한인 피해자들을 양산했다는 점에서 그 파장이 적지 않았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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