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작년 6월 LA를 비롯한 남가주에서 연방 및 로컬 수사당국의 대대적인 검거작전 끝에 체포된 한인 매춘조직원 24명중 4명이 지난주 법정에서 매춘 및 밀입국 관련 혐의에 대해 잇따라 유죄를 시인한데 이어 또다른 용의자 1명이 10일 유죄를 인정했다. 이날 샌타애나 연방법원 10-C 법정(판사 제임스 셀나)에서 열린 재판에서 한국여성들을 미국으로 밀입국시켜 매춘부로 일하게 한 혐의로 기소된 불법 마사지팔러 업주 신혜선씨가 자신의 혐의를 시인, 앞서 유죄를 인정한 다른 용의자 4명과 함께 오는 5월 형량을 선고받게 됐다. 지금까지 검찰과 법정 밖 합의를 통해 재판권리를 포기한 5명 외에 나머지 용의자 16명은 무죄주장을 굽히지 않아 모두 배심원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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