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일본전에서 한국의 승리를 기원하기 위해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는 진주곰탕 미스터순두부 업주 이인세(오른쪽)씨와 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제1회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에서 한국팀이 강호들을 잇달아 격파하면서 한인사회의 눈과 귀가 온통 야구에 집중된 가운데 윌셔와 알렉산드리아에 위치한 진주곰탕 미스터순두부 식당(업주 이인세)이 15일 오후 7시 애나하임 에인절스 구장에서 민족의 자존심을 걸고 한판 승부를 벌이는 대 일본전의 승리를 기원하는 뜻에서 무료식사를 제공한다.뉴욕한인테니스협회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17회 한국일보배 뉴욕한인테니스대회’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스머프 클럽과 준우승을 차지한 미동부…
2028년 대선까지 앞으로 2년 반 이상 남아 있지만 차기 민주당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AP뉴스는 14일 ‘다음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인도네시아와의 무역 협상을 타결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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