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4일 접수가 마감된 2007년 영주권 추첨 프로그램(DV-2007) 당첨자 통보가 끝난 것으로 나타났다.
미 국무부는 영주권 추첨 프로그램(DV-2007)의 2007회계연도 당첨자 통보를 지난 18일부터 시작해 1일 현재까지 총 8만 2,000개의 통보서를 발송했다.이는 한국을 비롯한 신청에서 제외되는 국가 출신자 등을 제외한 것으로 비 자격자나 통보서 무응답자 등을 고려해 기준치인 5만개보다 높게 선정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최근 국무부로부터 당첨자 통보를 서신으로 받은 사람들은 2007회계연도인 오는 10월 1일부터 2007년 9월 30일까지 영주권 신청을 할 수 있게 된다.
국무부에 따르면 영주권 신청 시 반드시 최소 고졸 이상 학력 증명서를 첨부해야 하며 고교 졸업장이 없는 경우 지난 5년간 최소 2년간의 훈련이나 교육과정이 필요한 직종에서 2년 이상 근무한 경험을 증명해야 한다.
또한, 영주권 취득 후 미국에서 자립해서 살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재직증명서나 재정 보증서 등도 함께 첨부해야 한다.
영주권 추첨 프로그램은 북한을 비롯한 연간 미국 이민자수가 지난 5년간 5만 명 이하인 국가 출생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매해 5만여 명에게 영주권을 발급하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2007년 영주권 추첨 프로그램(DV-2007) 당첨자 중 북한출신자는 총 7명이며 가장 많은 당첨자를 배출한 국가는 나이지리아, 이집트, 우크라이나, 에티오피아 등의 순이다. <윤재호 기자>
A2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