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청소년재단(회장 하용화)의 ‘온 라인 멘토링 프로그램’이 한인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지난 3월 이후 현재까지 2,000명 이상의 한인 청소년들이 방문한 청소년재단 웹사이트( www.kayfusa.org)에서 운영하고 있는 ‘Big Sibs’ 멘토링 프로그램이 전문직 한인들과의 실질적인 상담으로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
청소년재단 온라인 멘토링 프로그램은 비즈니스 분야를 비롯 문화, 종교, 법률, 건강, 정부, 교육, 사회사업, 과학 기술 등 9개 분야에 걸쳐 총 51명의 전문직 한인 1.5세 2세들이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건강(Health Profession)분야는 의대 및 치대 진학을 준비 중인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메디컬 리서치와 같은 실질적인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법률 분야 역시 법대 진학을 위해 학부과정에서 꼭 들어야 하는 강좌와 법대진학에 대한 전반적인 문의가 이어지
고 있다.
하용화 회장은 “방문자들의 낮은 상담 비율이 아쉽지만 상담 내용들이 너무 좋아 기대가 된다”며 “상담을 담당하고 있는 ‘Big Sibs’ 멘토들은 모두 미 주류사회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한인 전문가들로 우리 청소년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너희가 미래다’를 주제로 오는 20일과 26일 열리는 ‘제 1회 한인 청소년 페스티벌’ 스포츠 이벤트는 온 라인 상의 만남을 오프 라인상의 만남으로 이어주는 행사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때문에 스포츠 이벤트와 탤런트 쇼로 이어지는 이번 축제의 참가신청은 재단 웹사이트를 통해야 한다. 문의 917-312-8212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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