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턴리뷰 ‘최고 파티 스쿨’
1위는 어스틴 텍사스 대학
올바니 뉴욕주립대학(SUNY)이 술 먹고 파티하기 좋아하는 대학의 전국 순위 19위에 올라 주내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전국 20위권 이내에 포함됐다. 또한 교수와 접촉이 가장 어려운 학교로는 전국 최하위를, 가장 작고 볼품없는 캠퍼스로는 필라델피아 드렉셀 대학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
프린스턴리뷰가 22일 공개한 2007년도 우수 361개 대학 명단에 따르면 올해 미 최고의 파티 스쿨은 어스틴 텍사스 대학이 선정됐다. 이어 펜실베니아주립대, 웨스트버지니아대, 위스콘신-매디슨대 순이다.
이번 명단은 전국 11만5,000여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집계한 것으로 총 60개 항목별 순위가 포함돼 있다.
뉴욕 일원에서는 컬럼비아대가 학부과정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에서 전국 4위를 받았으며 가장 입학하기 어려운 대학으로는 전국 10위에 올랐다. 컬럼비아대 자매학교인 바나드 칼리지는 대학생활의 질적인 면에서 전국 11위를 기록했다.
뉴욕대(NYU)는 동성애자들에게 가장 우호적인 학교로 꼽혔고 인근에 위치한 뉴스쿨 대학이 뒤를 이었다. 반면 뉴욕대는 학비지원에서 학생들의 만족도는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다. 또한 퀸즈 칼리지와 브루클린 칼리지는 음주문화 없이 미국 최고의 건전한 대학으로 꼽힌 브링
햄 영 대학에 이어 8위와 19위에 각각 올랐다. 이외 뉴저지 프린스턴대는 캘리포니아 페퍼다인대에 이어 전국에서 캠퍼스가 가장 아름다운 대
학에 선정됐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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