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밀집지역인 퀸즈 벨 블러바드와 베이테라스, 플러싱, 와잇스톤, 포레스트 힐 지역에서 무차별 총격 난사 사건이 발생, 1명이 총에 맞아 숨지고 5명이 부상을 당한 사건이 지난 25일 발생했다.
실버 9mm 러거 핸드건으로 무고한 시민들에게 무차별 난사를 가한 용의자는 퀸즈 우드헤븐의 매튜 콜레타(34)로 사고당시 코카인을 복용하고 술을 마신 상태였으며 92년형 그린색 캐딜락을 몰고 퀸즈 지역을 횡단하며 총격을 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초로 총격이 시작된 것은 25일 오후 7시20분께로 102경찰서에 신고 됐으며 8시10분께 31-48 애비뉴에서 자동차에 가한 총격을 피해 달아나던 한 남성이 부상을 입었다.
곧이어 9시40분께 114St.과 리버티 애비뉴에서 한 남성이 다리에 총상을 입었으며 10시26분께 파크레인 사우스와 101St.에서 또 한 번의 총격이 있었으나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다. 이 과정에서 용의자의 그린색 캐딜락 앞부분이 파손 됐다. 오후 11시께는 와잇스톤 익스프레스 3 애비뉴에서 레드 미니벤에 타고 있던 남성의 손에 총상을 입혔다. 이어 11시01분께 와잇스톤 익스프레스 20애비뉴에서 두 명의 남성에게 총격을 가해 한명은 팔에, 다른 한명은 손목에 총상을 입었다. 곧이어 11시02분께 벨 블러바드와 212St.에서 토드 업튼(Todd Upton 51)씨가 목에 총상을 입고 부인에 의해 뉴욕퀸즈병원에 옮겨졌으나 토요일 새벽 1시40분께 사망했다.
용의자는 11시37분께 부스 메모리얼 애비뉴와 137St에서 한 명의 남성에게 또 한번의 총격을 가했다. 이 남성은 유리 파편에 의해 경상을 입었다.
헬리콥터를 동원한 경찰의 대대적인 추격 끝에 용의자는 뉴헤이븐 인근에서 26일 새벽 2시20분께 체포됐다.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
A1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