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지역 충청도민회(회장 정영열)의 신임집행부가 공식출범했다.
충청도민회는 17일 ‘제10대 집행부 및 이사회 출범식’을 갖고 뉴욕내 충청도민들의 결속력을 다지면서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할 것으로 다짐했다.
이날 제9대에 이어 10대 회장으로 재임한 정영열 회장은 “9대 집행부는 충청도민회의 발전과 회원들간의 단합을 위해 노력, 좋은 결실을 맺었다”고 평가했다. 정 회장은 “지난 임기동안 도민회원간에 약간의 분열이 있었지만 10대 진행부는 이들과의 화합과의 화합을 모색하는 한편 9대가 이루어낸 결실을 걷어들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며회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제 10대 집행부 및 이사회 출범식에는 정회장 이외에도 김정식 이사장, 김석기 수석부회장, 최광선 홍보부회장, 이미명 문화부회장, 김유지니아 총무, 유영주 청소년 장학위원장, 박상규 골프위원장, 한재준 회관건립 추진 위원장, 김숙자 여성위원장, 이종구 법률위원장, 박광웅 상조위원
장이 재 선임됐다. 이밖에도 임리차드, 남봉현, 이한준, 김교훈, 박문수, 박승남, 정제니, 박노성씨가 부회장으로 사무총장에는 안경준씨가 임명됐다.
한편 신임집행부는 올해 사업계획으로 미동부지역 충청도민회 사무식 개관식과 ▲충청도 농특산품 전시판매 ▲춘계낚시대회 ▲충청도민 회보 발간 ▲충청도민회 주소록 발간 ▲회관 건립 기금 모금 충청인의 밤 ▲청소년 가장돕기 기금마련 춘계 골프대회 ▲제7차 한미청소년 교류 한국 청소년 미국 견학 등을 기획하고 있다.<홍재호 기자> 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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