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커뮤니티 경로센터(회장 임형빈)가 주최하고 코리아빌리지 매니지먼트 회사인 스피드 투자그룹(대표 다니엘 이)과 코리아빌리지 입주자 일동, 바나바선교회, 개성간판 등이 특별후원한 ‘추석맞이 경로잔치’가 20일 코리아빌리지 대동연회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경로센터는 이날 경로센터 설립 5주년을 기념하며 H마트 권일연 회장과 서울식품 권중갑 회장, 코리아빌리지의 다니엘 리 대표, 대동연회장 김중현 회장, 뉴욕한인미술협회 주옥근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이규열 권사와 원점옥 권사에게 공로패를 각각 전달했다.
500명이 넘는 참석자들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한 대동연회장 제니 차 사장은 “1세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코리아빌리지 모든 입주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경로잔치에 대동연회장은 따뜻한 한 끼 식사를 대접하고자 25종류의 요리를 정성껏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동연회장은 1인당 40달러 상당(총 2만 달러 상당)의 뷔페를 무료 제공,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주 뉴욕총영사관 문봉주 총영사와 이경로 뉴욕한인회장, 지역 정치인 보좌관 등이 참석, 축사했으며 경로센터 라인댄스 팀의 공연과 민요잔치, 가요한판, 복권 추첨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경로잔치는 코리아빌리지 대동연회장을 포함 고려당과 젠 보석, 코스모스, 이영희 한복, 뉴욕모피, 미라보, 비탈리, 아모레, 제니 룩 기능성속옷, 동부관광, 케서린 김 스킨케어, 내츄럴 헤어 클리닉, 열린공간, 코리아타운, 개성간판 등이 특별후원, 후원금과 경품 등을 제공했다.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 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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