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통령 “핵개발 후퇴는 없다”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23일 이란 국영방송으로 생중계된 연설을 통해 “이란의 핵 프로그램에 반대하는 서방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1인치도 물러설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아마디네자드는 그러나 지난 19일 열린 이란과 주요 서방 국가간 핵협상에 미국이 참가한 데 대해 “식민시대의 언어와 위협으로 이번 `긍정적인 움직임’을 망치지 말라고 (미국에) 충고한다”고 말했다.
이라크-쿠르드 자치정부
지방선거 싸고 충돌조짐
이라크 중앙정부와 쿠르드 자치정부가 10월로 예정된 지방선거 관련법을 놓고 정면으로 충돌할 조짐이다. 이라크 의회가 22일 쿠르드계 정파인 쿠르드연맹 의원들이 표결을 거부하며 퇴장한 가운데 지방선거법을 통과시켰기 때문이다. 이라크 의회는 애초 지난 17일 표결하려다 쿠르드연맹이 의사당을 나가면서 정족수에 미달, 이날로 미뤘다.
누드 파문 여배우 장바이즈
홍콩에 1,200만달러 아파트
작년 6월 퇴임한 토니 블레어 영국 전 총리가 고별여행 비용으로 70만파운드(140만달러) 이상 국민 세금을 낭비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블레어 전 총리는 작년 3월부터 6월까지 마지막 3개월 동안 미국과 유럽, 아프리카 등을 9회 여행했으며 여행 비용으로 총 72만4,686파운드를 사용했다고 더 타임스는 23일 전했다.
누드사진이 공개돼 한 때 곤경에 처했던 홍콩의 유명 여배우 장바이즈(홍콩명 세실리아 청)의 남편 니컬러스 체가 120억원에 달하는 고급 아파트를 매입했다.
홍콩의 인기 배우인 니컬러스는 아내인 장바이즈와 1세짜리 아들 루카스를 위해 최근 9,638만 홍콩달러(약 1,200만달러)를 들여 홍콩섬 스탠리 해변에 위치한 고급아파트를 구입했다고 홍콩의 명보가 23일 보도했다.
군사재판 받는 오사마 빈라덴 운전사
오사마 빈라덴의 운전사였던 아흐메드 함단이 23일 쿠바 관타나모 미군기지내에서 열리고 있는 군사재판정에서 통역용 이어폰을 낀 채 재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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