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4일 일본 나고야 인근 고마키 팍 아레나에서 열린 제1회 동아시아 남자농구 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일본을 68-58로 눌렀다. 한국 대표팀의 포인트가드 주희정(13득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과 김민수(16득점 6리바운드), 오세근(13득점 7리바운드), 양희종(11득점 8리바운드)등이 고루 활약했다.
일본은 쌍둥이 형제인 조지 다케우치(14득점 10리바운드), 코스케 다케우치(12득점 12리바운드)가 분전했으나 신예 포인트가드 신슈케 가시와기는 7득점, 2리바운드로 주희정과의 맞대결에서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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