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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나 타운하우스를 일반 시중가의 절반으로 제공하는 훼어팩스 카운티 정부의 첫 주택 구입자 한국어 세미나가 19일 실시됐다.
워싱턴한인봉사센터(이사장 해롤드 변)가 애난데일 사무실에서 마련한 이번 세미나에는 한인들이 내 집 마련의 꿈을 키우고 부동산 지식을 체계적으로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헤리티 수퍼바이저는 “한인들이 주택구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주택에 관한 좋은 소식으로 보답하겠다”면서 세미나에 참석한 한인들을 독려했다.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이은혜 소셜워커는 “본인이 주택 구입과정을 알고 집을 구입하는 것과 관련분야의 담당자들을 그냥 믿고 따라가는 것과는 차이가 크다”면서 한인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봉사센터의 다음 주택 구입오리엔테이션 및 교육 세미나는 5월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릴 예정이다.
예약 및 문의 (703)354-6345
<이창열 기자>
워싱턴한인봉사센터(이사장 해롤드 변)가 애난데일 사무실에서 마련한 이번 세미나에는 한인들이 내 집 마련의 꿈을 키우고 부동산 지식을 체계적으로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헤리티 수퍼바이저는 “한인들이 주택구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주택에 관한 좋은 소식으로 보답하겠다”면서 세미나에 참석한 한인들을 독려했다.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이은혜 소셜워커는 “본인이 주택 구입과정을 알고 집을 구입하는 것과 관련분야의 담당자들을 그냥 믿고 따라가는 것과는 차이가 크다”면서 한인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봉사센터의 다음 주택 구입오리엔테이션 및 교육 세미나는 5월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릴 예정이다.
예약 및 문의 (703)354-6345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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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캐나다 ‘듀 라인’
문태기 OC지국장 정부 예산삭감 위기 잘 극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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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칼럼] 디아스포라 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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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뉴욕한인테니스대회, 크리스토퍼 조 챔피언조 우승
뉴욕한인테니스협회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17회 한국일보배 뉴욕한인테니스대회’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스머프 클럽과 준우승을 차지한 미동부…
“한국 건보 외국인 무임승차 사실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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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 대선까지 앞으로 2년 반 이상 남아 있지만 차기 민주당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AP뉴스는 14일 ‘다음은…
VA 81만여명, 푸드 스탬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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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인도네시아와의 무역 협상을 타결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한인 2세들에 ‘족쇄’… 공직 진출·취업 등 피해 속출하는데,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안’ 발의조차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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