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념·볶음밥에 활용… 냄새 제거에도 탁월
녹차 잎 주먹밥.
녹차도 한번 우려내 먹고 버리기에는 녹차의 성분이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에 아깝다. 커피와 비교했을 때, 향기는 약하지만 성질이 순하여 사용하기도 간편하다. 단백질, 아미노산과 무기질이 풍부해 비료로 만들어도 아주 좋고, 다시 먹을 수도 있기 때문에 재활용 방법이 무궁무진하다. 사용한 티백 제품이라면 뜯어서 속을 꺼내고, 잎차는 한번 꼭 짠 후에 접시에 펼쳐 말린다. 속으로 곰팡이가 번식하지 않도록 잘 말려주고, 마이크로웨이브에 살짝 돌려 완전히 말리면 좋다. 이렇게 말려지면 밀폐용기에 넣어두고 필요할 때마다 조금씩 사용하면 된다.지난해 7월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던 한인 빅토리아 이(사진)씨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경찰에 대해 대배심의 불기소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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