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예술가곡연구회 주최 음악회 한인 300여명 참석 성황
2일 열린 제24회 탈북난민돕기 음악회에서 서병선(왼쪽 두 번째)씨 등 출연진들이 손을 잡고 통일을 기원하며 ‘반달’ 동요를 합창하고 있다.
뉴욕예술가곡연구회가 주최하고 뉴욕한국일보가 후원한 제24회 탈북난민돕기 음악회가 2일 플러싱 PS22 토마스 제퍼슨 초등학교 강당에서 300여명의 한인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월남전 참전 한인들의 모임인 ‘월남전참전자회 미 남서부 지회’(회장 김기태) 회원 39명이 민주와 자유 수호를 위한 헌신에 감사하는 감사장을 …
한국과 텍사스에 본부를 두고 있는 ‘IM 선교회’(대표 마이클 조 선교사)는 지난 16일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OC한미시니어 센터(회장 …
‘번민하는 이웃과 함께’라는 모토로 활동하고 있는 OC 한인 커뮤니티 대표적인 비 영리 기관 중의 하나인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는…
어바인 경찰국은 ‘내셔널 나잇 아웃’ 행사를 내달 5일(화) 5시 30분부터 7시 30분 그레이트 팍(8000 Great Park Blvd) …
가든그로브 시는 지난 24일부터 이스트게이트 공원에 있는 게리 홀 수영장을 응급 보수 관계로 폐쇄한다고 밝혔다. 이 수영장은 오는 29일 재 …
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과 추방 정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최근 공식 성명을 통해 영주권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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