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11테러로 숨진 아버지를 향한 소년의 성장기
▶ 익스트림리 라우드 앤 인크레더블리 클로스 (Extremely Loud & Incredibly Close) ★★★(5개 만점)
오스카(토마스 혼)와 아버지(탐 행스)가 다정한 한 때를 보내고 있다.
9.11 테러가 남긴 상실과 좌절감과 분노 같은 후유증을 조숙한 소년의 눈과 경험을 통해 고찰한 드라마로 ‘당신은 그 때 어디에서 무엇을 했습니까’라고 묻고 있다.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는 자전거를 타면서 기금을 모금하는 ‘2025 Tour de California Tongil 3000’ 이벤트가 …
오렌지카운티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미주 열린 산악회’(회장 박승수)는 지난달 28일 2박 3일 일정으로 크리스탈 레익 캠핑을 다녀왔다. …
지난 2003년 창단되었던 ‘여섯줄 사랑 기타 합주단’(단장 케빈 김, Six-TringPhil Guitar Ensemble)은 오는 6일(토…
건강종합기업 ‘하이젠’(대표 임철호)은 남가주에서 9월 건강 세미나를 3차례에 걸쳐서 마련한다.이번 세미나는 ▲9월 9일(화)-가든그로브 한인…
미주 국선도(대표 김창옥)는 오는 28일(일) 오후 2-4시까지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국선도 최고 지도자 진목선사를 초청해 무료 공개강좌…
3일 시진핑(가운데) 중국 국가주석이 김정은(오른쪽) 북한 국무위원장,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함께 중국 베이징 톈안먼 망루에 올라 …
버지니아 연방하원 11지구는 고 제리 코널리 의원이 2008년부터 내리 9선을 하며 지켜온 민주당 텃밭이다. 암 투병 중이던 코널리 의원이 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 정책기조 속에 시민권 시험에 합격한 영주권자까지 이민 단속의 대상이 돼 체포된 사례가 보고되면서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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