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 광복 67주년
▶ “70년 전 LA시청 앞서 부르던 동해물과 백두산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애국가 음반이 복원된 가운데 여기에 담긴 최초의 애국가가 울려 퍼졌던 1942년의 LA 시청 앞 태극기 현기식 당시의 모습. 오른쪽 사진에서는 독립기념관 김용달 수석연구위원이 70년 전 미주 한인들이 부른 이 애국가가 담겼던 깨진 음반 원본을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
오는 15일 67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애국가 음반이 처음 공개됐다. 이 애국가 음반은 특히 70년 전인 1942년 남가주의 한인 이민 선조들이 LA 시청 앞에 모여 독립의지를 다지며 태극기를 게양하는 현기식을 개 최할 때 울려퍼진 것이어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국 독립기념관은 한국시간 13일 광복 전인 1942년 애국가 2종과 무궁화가가 수록된 음반‘애국 가’를 선보였다. 이 음반이 배포된 날은 1942년 8월29일‘국치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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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
이왕구 한국일보 논설위원
김영화 수필가
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황의경 사회부 기자
민경훈 논설위원
옥세철 논설위원
조옥규 수필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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