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할리웃보울 음악대축제는 한인사회 성장 및 주류사회에 한류문화 파급력이 가장 높은 미주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축제라고 생각 합니다”올해 11회째를 맞는 할리웃보울 음악대축제에 한인 검안·안경업체인 금강안경(대표 김승열)이 후원업체로나섰다.
금강안경은 해마다 전 직원들의 단합을 위해 할리웃보울 음악대축제에 참가하고 있으며 한인사회의 성장을 바라는 마음으로 지속적으로 행사를 후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강안경 김승열 대표는 “할리웃보울 음악대축제는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축제로서 한국에 대한 이미지재고 및 한인사회의 성장을 주류사회에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적합한 한인 화합의 장이다”라며“ 매년 할리웃보울 음악대축제에서 직원들과의 결속을 다지고 한인사회의 성장을 지켜볼 수 있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뿌듯함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금강안경은 지난 1973년 한국 서울에서 안경업을 시작한 김승열 대표가 지난 1991년 로랜하이츠에 처음개점한 후 현재 LA 한인타운 로데오갤러리아 본점 및 가든그로브 지점에서 한인 고객들에게 최신 유행 아이웨어를 선보이고 있는 한인 안경업소의 대명사다.
금강안경은 한인들에게 인가가 좋은 까르띠에, 올리버 피플, 불가리, 샤넬, 레이벤 등 주요 안경테 및 선글라스 제품군을 두루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콘텍트 렌즈 제품들도 보유해한인 및 타인종 고객들에게 큰 인지도를 발휘하고 있다.
김승열 대표와 함께 금강안경을 이끌고 있는 루시아 김 공동대표는“금강안경은 할리웃 영화와 한류 드라마에서 접할 수 있는 최신 아이웨어 제품을 두루두루 보유해 유행에민감하고 센스있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업소다”며 “검안, 제품구매, 맞춤제작, 수리까지 원스탑 서비스가 가능한 것도 금강안경만의 특
징 중 하나다”고 설명했다.
금강안경은 사회 공헌도가 매우높은 한인업소로도 유명하다. 금강안경은 해마다 백여명에 가까운 타인종 소외계층을 위해 검안 및 시력교정을 위한 무료 검진, 그리고 안경 증정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김승열 대표와 루시아 김 공동대표의 장녀이자 금강안경의 검안의인 미셸 김씨는 이 공로를 인정받아 안토니오 비아라이고사 등 LA시 정부 관계자들로부터 10여차례 사회공헌 표창을 수여하기도 했다.
김승열 대표는 “지난 10여년간 할리웃보울 음악대축제를 통해 자녀들이 한국문화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며 할리웃보울 음악대축제는 한인 후손들에게 한국인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성장하게 해주는 고마운 축제다”며 “한국일보가 화합의 장을 만들어 한인들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면 금강안경은 한인들의 밝은 시력을 위해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또“ 오늘의 금강안경이 있을 수 있었던 이유는 한인사회의 지속적인 성원과 고객들의 따듯한 관심 때문일 것이다”며“ 앞으로도 한인사회와 공동발전을 이룰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 한인사회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금강안경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 금강안경
-LA 본점: 833 S. Western Ave. #2 Los Angeles, CA 90005, (213)384-
1001
-가든그로브 지점: 8901 Garden Grove Blvd. Garden Grove, CA 92844, (714)530-1001
- info@goldoptometry.com
<이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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