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네티컷대, 한국 근대사 특별강연.6.25 사진전 성황
근대 한국의 역사와 발전상 및 6.25 특별강연회와 사진전이 지난달 3일 유컨(UCONN) 죨겐슨 갤러리(Jorgensen Gallery)에서 많은 관람객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브라운대학교의 영어영문학과와 아세아-미국 문학을 동시 강의하는 김 다니엘 교수는 ‘근대 한국의 모습과 한국이 6.25 전쟁으로 입은 참상과 한국의 발전상’에 대한 강의를 하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 다니엘 교수는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예일대학교 객원교수로 미국학을 강의한 바 있다.또한 1945년부터 6.25까지의 한국 시대상과 6.25의 참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전은 컬럼비아대학교 출판사의 수석 디자이너 이창재씨가 수집한 사진 50점이 전시되었다.
미군들이 한국전쟁에 참전하여 부상당한 모습, 가난한 시골사람들의 피난살이 모습, 군인에서 민간인 자격으로 처음 대통령으로 출마했을 때의 박정희 후보가 여러 후보자들과 나란히 한 선거벽보 등 한국사의 관심 있는 장면들이 많이 전시되어 관람인들의 호기심을 자아내기도 했다.
본 사진 전시회는 5월 15일까지 계속되며 이창재씨는 미 방방곡곡을 순회하면서 한국 근대 사진 또는 미술작품을 전시하고 있다.이번 행사를 진행한 훼이 델로스 쌘토스(Fe Delos Santos) 프로그램 전문가는 전시회는 특별났으며 강연 내용은 한국의 과거와 현대가 대조되며 많은 이들에게 오래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연회 후 다과회에서 참석자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되었으며 이날 2012년 12월 취임한 최문영 수석부총장과 김일평 명예교수 부부도 참관했다.
<곽건용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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