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방정부, LI 샌디 보상금 3억9,600만달러 지원 확정
롱아일랜드의 수퍼스톰 샌디 보상금으로 3억9600만달러가 연방정부로부터 확정됐다.이 금액은 연방정부의 주택도시개발부(HUD)에서 승인된 것으로 파손된 주택 및 건물 보수와 공원, 도로 보수 공사비로 사용된다.
이는 뉴욕주로 배당된 17억3000만달러의 일부로 피해가 많은 지역별로 나눠 투입된다. 이중 가장 많은 비용인 2500만달러씩이 롱비치와 바넘 아일랜드지역에 배당됐다. 이어 메사페쿠아와 메사페쿠아 팍, 이스트 매사페쿠아 지역에 2260만달러, 프리포트가 1773만달러, 에미시빌과 코피아구에 1392만달러가 투입된다.
이외에 벨모어와 메릭에 1167만달러, 씨포드와 완탁에 1045만달러, 바빌론과 웨스트 바빌론에 1007만달러, 볼드윈과 볼드윈 하버에 826만달러가 지원금으로 확정됐다.
베이박과 이스트 라카웨이는 643만달러, 린든허스트는 611만달러, 웨스트 아이스립이 301만달러가 지원되면 이외에 애틀란틱 비티, 베이빌, 파이어아일랜드, 히도 비치, 매스틱 비치, 오크데일, 사우스 밸리스트림 지역이 각각 300만달러씩 배당됐다.
에드워드 맹가노 낫소카운티장은 "이 지원금은 해변과 빌딩, 업소, 보드워크들을 재건하는데 사용할 것"이며 "이미 낫소카운티 주민의 7500명이 주택 보수비와 600명의 비즈니스 영업자들이 건물 피해 HUD의 지원금을 신청해놨다"고 밝혔다.
연방정부의 주택도시개발부는 이번 지원금으로 재건 또는 보수되는 건물들은 다시는 같은 피해를 보지 않게 수정해서 지어주기를 바라고 있다.
HUD의 션 도노반 장관은 "연방정부가 피해 주민들에게 도움주기 위해 보상금을 책정했다"며 단"침수되었던 빌딩은 기존보다 1피트 높아지게 세워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지원금으로 낫소카운와 서폭카운티에서 샌디로 피해를 입은 5만8124채에 혜택이 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개인 주택에 대한 비해 보상금만 67억달러이다. 이중 대부분은 뉴욕주에서 피해가 가장 많은 10대 지역으로 선정된 롱비치, 헴스테드, 오이스터 베이, 바빌론 그리고 아이슬립 타운에서 재건 움직임이 활발하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찰스 슈머 연방 상원의원은 "샌디 피해 복구 지원비가 정식으로 승인되어 기쁘다"며 "HUD의 지원금은 응급대책부의 지원금보다 좀더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어 코압과 콘도의 보수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롱아일랜드 전력공사(LIPA)도 연방정부로부터 2억6730달러의 지원금을 처음으로 승인 받았다. 이에따라 롱아일랜드에서 허리케인 샌디의 복구 작업은 좀 더 활기를 띌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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