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헤이븐 한인교회(노대준 목사)는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교육관이 마련되어 지난 5일 교육관 봉헌 예배를 올렸다. 새로 구입한 교육관의 체육 강당에서 올린 봉헌예배는 홍갑용 장로기도, 이영길목사(보스톤한인교회)설교, 클라라 심프 장로(Clare Schimpf PCUSA남부 뉴잉글랜드 노회장)권면, 김선만 목사(커네티컷 교회 협의회 회장/하트포드제일 장로교회담임)축사로 진행 되었다.
이영길 목사는 ‘르호봇의 사람들’이란 제목으로 “이삭은 목자들 간에 우물을 서로 차지하려는 싸움에서 두 번을 실패하고 세 번째로 우물을 팠을 때는 싸움이 일어나지 않아 이 우물 이름을 넓은 골짜기라는 의미를 가진 르호봇 이라 이름하고 이곳에서 번성할 것을 다짐했다.”며 “이 교육관을 구입하기 까지는 쉽지 않았을 것이나 이삭의 세 번째 우물처럼 큰 축복을 받을 것”이라고 설교했다.
노회장 심프 장로는 “뉴헤이븐 한인교회가 교육관을 매입하게된 것을 하나님이 크게 기쁘게 생각할 것이며, 참교육의 현장이 되도록 노력 할 것”을 권면 했다. 이어 김선만 교협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믿음으로 감당하고 교육관 봉헌 예배를 드리게 된 것은 큰 의미가 있으며 축하드린다.”며 “이곳에서 꿈을 키우는 교육, 하나님 영광을 위한 기둥을 키우고, 지역 사회에 힘을 싫어주고 희망을 주는 귀하게 쓰임받기를 기원한다.”고 축사했다.
본 교회 담임 노대준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큰 은혜를 베푸셔서 교육관 건물을 구입하게 되었다”며“이곳에서 이루어지는 예배와 양육과 교제 등 모든 행사들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선포되고 주의 축복이 체험되는 은혜를 간구 해 나갈 것”이라했다.
사립학교인 로레인 디 포스터 데이 학교(Lorrain D Forster Day School)를 1.6밀리언 달러에 구입한 교육관은 대지 1.45에이커, 건물 10,600스퀘어 피트, 클라스 룸 5개, 예능반, 공작실, 기술기능 반, 사무실3개, 3,000스퀘어 피트 되는 체육관 등 총 11개 룸으로 1960년 건축되었으며, 1993년 1.6밀리언 달러를 들여 개축했다. <서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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