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4명 시의원 경선출마
▶ 사실상 전원당선
오늘(4일)은 뉴저지 예비선거일이다.한인 후보는 총 4명이 출마했으나 상대 후보가 없어 전원 사실상 당선이 확정적이다.
팰리세이즈 팍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제이슨 김(민주) 부시장은 올해 4선 도전장을 냈다. 지난 2004년 동부지역 최초 한인 시의원으로 당선된 김 부시장은 민주당 후보 2명을 선출하는 오늘 선거에 헨리 루(민주) 시의원과 함께 팀을 이뤄 출마, 사실상 당선됐다.
팰팍은 오는 11월5일 실시되는 본 선거에서 3년 임기의 시의원 2명을 새롭게 선출한다. 팰팍공화당도 오늘 예비선거에서 본 선거에 출마할 2명의 후보를 배출한다.
지난 2009년, 4년 임기 남부 뉴저지 체리힐 시의원에 당선된 수잔 신 앵글로(민주) 후보는 재선에 도전한다. 4명의 후보를 선출해야하는 올해 체리힐 민주당 예비선거는 신 후보를 비롯해 데이빗 플리셔, 캐롤 로스코프, 짐 바나 후보 등 4명이 팀을 이뤄 출마, 역시 당선을 확정졌다.
한인 최초로 테너플라이 시의원 선거에 도전장을 낸 데니얼 박(박일환) 후보도 2명을 선출하는 민주당 예비선거에 2명이 출마, 사실상 당선됐다. 데니얼 박 후보는 민주당의 맥심 바쉬 후보와 함께 팀을 이뤄 출마 했다. 테너플라이 공화당도 이날 2명의 후보를 배출한다.
또한 지난 2007년 한국계로는 처음으로 뉴저지주 상원의원 선거에서 승리, 주 의회에 입성한 캐빈 오툴 의원(공화 · 주의회 제40 선거구)도 3선 도전에 나섰다. 주 상원의원은 임기가 4년, 4년, 2년으로 오툴 의원은 올해 4년 임기 선거에 단독 출마, 본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와 승부를 가리게 됐다.
이와함께 오늘 뉴저지 예비선거에서는 각 정당의 주지사 선거 출마 후보와 각 정당의 주상원(40명) 및 주하원의원(80명) 선거 출마 후보들을 모두 선출하게 된다.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 후보는 현역 크리스 크리스티 주지사와 세스 그로스맨 등 2명이며, 민주당 후보는 바바라 부오노 주상원의원과 토리 웹스터 등 2명으로 각 1명씩을 선출해야 한다.
한인 밀집지역인 주의회 제37선거구 선거에는 로레타 와인버그(주상원), 고든 존슨(주하원), 발레리 허틀(주하원) 후보가 팀을 이뤄 단독 출마, 역시 사실상 당선을 확정지었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오후 8시까지며 시민참여센터는 선거 핫라인 347-766-5223을 운영한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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