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트와 자생한방병원이 가정의 달을 맞아 건강 캠페인을 펼친다.
오는 6월30일까지 파리바게트 남가주 지역 매장을 찾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름과 이메일 주소만 알려주면 자생한방병원의 20달러 기프트 쿠폰을 증정한다.
쿠폰은 이메일로 받을 수 있으며 LA와 풀러튼, 어바인, 샌디에고, 샌호제, 샌프란시스코와 6월 오픈 예정인 토랜스 분원에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자생한방병원 측은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한인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작은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앞으로도 미국에 진출한 우수 기업들과 함께 교민들을 위한 다양한 건강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생한방병원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앞으로도 미국에 진출한 우수 기업들과 함께 교민들을 위한 다양한 건강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2005년 미국에 진출, 캘리포니아는 물론 뉴욕, 필라델피아 주 등을 포함해 미 전역 총 26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달 내 샌디에고 지역 시온마켓 내 매장의 추가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한인은 물론 주류 고객들도 즐겨 찾는 프리미엄 베이커리 카페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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