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심·CJ·하이트 진로는 싸이, 아이토크 BB는 김장훈 내세워 홍보
▶ 브랜드 인지도 제고 류현진·추신수도 인기
남가주 한인 기업들이 인지도가 높은 스타들을 내세워 기업이미지 제고에 나서고 있다. 싸이를 앞세운 CJ 푸드 비비고(왼쪽)와 가수 김장훈씨가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아이토크 비비.
남가주 소재 한인 기업들이 한류 스타들을 내세우며 자사제품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한인 기업들은 유명 연예인부터 스포츠 스타에 이르기까지 지명도가 높은 인사들은 자사 광고모델에 출연시키며 기업 이미지 제고와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추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7월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던 한인 빅토리아 이(사진)씨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경찰에 대해 대배심의 불기소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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