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글우드병원 코리안 프로 매니저 프리스카 리
“한인사회에 한발 더 다가서는 잉글우드 병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다음달 1일부터 잉글우드병원 코리안 프로그램을 이끌게 된 프리스카 리(사진) 매니저는 한인사회와 함께하는 잉글우드병원을 만드는데 주력하겠다는 다짐이다.
잉글우드병원 코리안 프로그램은 그동안 지역한인들을 위해 다양한 의료 서비스와 아웃리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온 병원이 한인사회에 한 발 더 다가선다는 취지에서 야심차게 마련한 프로그램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매니저는 “병원의 우수한 의료진과 의료서비스를 한인사회에 알리는 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라며 “잉글우드병원의 의료서비스는 미국내 최고”라고 강조했다. 병원이 특히 심장과 유방 부문에서는 미국내 최고 수준을 인정받고 있음에도 홍보부족으로 이에 대한 인식이 매우 낮은 것이 사실이라며 병원의 장․단점을 가감 없이 한인사회에 알리는 일부터 시작하겠다는 설명이다.
이 매니저는 “잉글우드병원을 이용하는 한인 환자수가 다른 병원에 비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영한 이중언어 서비스 제공을 확대해 보다 많은 한인들이 의사소통의 불편함 없이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병원은 이미 여러 한인 밀집지역에 병원 산하 메디컬 그룹 오피스를 여는 등 한인사회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보여 왔다. 병원 소속 외래 한인의사는 약 80명으로 한국어 서비스가 가능해 경쟁력이 크다.
KCC 한인커뮤니티센터 부사무총장으로 일한 이 매니저는 버겐카운티 ‘휴먼서비스국(Human Services)’에서 노인복지분야(Adult & Senior)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진수 기자>
A8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