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가주 연세콰이어 30일 윌셔연합감리교회서 정기연주회
▶ 테너 이정원 출연

추수감사절 연휴인 오는 30일 제8회 정기연주회를 갖는 남가주 연세콰이어 신서영 단장(앞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권병철 총무, 이상은 부단장, 정병국 단원, 정영애 단원이 한인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하고 있다.
“가족과 함께 즐기는 ‘풍성한 가을의 음악 향연’입니다”연세대학교 동문 합창단인 남가주 연세콰이어(단장 신서영)가 라 스칼라를 매혹시킨 세계적인 테너 이정원과 함께 제8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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