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화제 - 휠체어 환자들에 무릎담요 기증 한미여성회 회원들
▶ 추수감사절 앞두고 세인트 빈센트 병원에 정성들여 뜬 160장 전달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에게 무릎 덮개를 만들어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펼치는 한미여성회 회원들이 26일 세인트 빈센트 병원에 손수 만든 덮개를 전달하기 위해 모였다. <하상윤 인턴기자>
“힘든 환자들을 도와줄 수 있어서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몸이 허락할 때까지 뜨개질을 멈추지 않을 거예요”매달 두 차례씩 세인트 빈센트 병원에 위치한 ‘밀스 온 휠스’(Meals on Wheels) 카페테리아에는 빨간색과 분홍색, 노란색, 파란색 실과 대바늘을 들고 모이는 스무 명 남짓의 한인들이 있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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