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언약교회 정광준 권사의 ‘아나니아를 흠모하는 삶’
▶ “온 가족이 하나되어 하나님을 믿는 것보다 더 큰 축복은 없죠”
정광준 권사가 캄보디아 선교현장을 찾아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고 있다.
그 때에 다메섹에 아나니아라 하는 제자가 있더니’ 사도행전 9장은 아나니아의 정체성을 ‘제자’라고 밝히고 있다. 아나니아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크게 존경하는 사도 바울의 첫 친구이자 최초의 동역자다.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던 사람들을 쫓아다니며 처벌하던 고위급 ‘크리스천 사냥꾼’이었다. 그가 예루살렘에서 멀리 떨어진 다메섹까지 기독교인들을 추적하던 길에 그리스도를 만나고 눈이 멀게 된다. 그때 하나님의 지시를 받아 바울에게 안수하고 시력을 회복시킨 사람이 바로 아나니아다.샌디에고 교민들에게 든든한 경찰 고위 간부가 있다. 바로 샌디에고 경찰국 오태근 루테넌트다. 루테넌트는 경찰국장, 부국장, 국장보좌관, 커맨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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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해외 방문 후 미국에 재입국하려던 영주권자들 가운데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민 전문 연구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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