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조사기관 INRIX가 공개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호놀룰루가 LA에 이어 전국최악의 교통정체지역으로 랭크 된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 1위의 불명예를 안은 로스앤젤레스의 경우 2013년 한해 동안 운전자들이 길에서 허비한 시간은 무려 64시간으로 전년대비 8.5%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고 뒤를 이은 호놀룰루도 전년대비 18% 늘어난 60시간을 교통체증으로 인해 길에서 보낼 수 밖에 없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2012년 당시 호놀룰루는 LA를 제치고 전국 최고로 교통정체현상이 심한 지역으로 랭크 됐었다.
2013년 들어 INRIX는 미국 내에서 가장 정체현상이 심한 5개 구간으로 H-1 고속도로의 아올렐레 스트릿에서 모아날루아 로드, 그리고 미들 스트릿과 빈야드 블러버드의 동쪽방면 구간과 H-1 서쪽방면 구간에서는 카우아 스트릿에서 아이에아, 파이와 스트릿에서 모아날루아 로드, 그리고 코코헤드 애브뉴에서 에바 방향으로 이어지는 5.18마일 구간을 최악의 정체구간으로 꼽았다.
전국에서 교통정체현상이 가장 심각한 지역 1,2위가 LA와 호놀룰루에 돌아간 데 이어 3위부터 5위까지는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텍사스 오스틴, 그리고 뉴욕시가 차지한 것으로 발표됐다.
이번 보고서에 대한 자세한 내역은 인터넷 웹사이트 http://scorecard.inrix.com/scorecard 를 방문해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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