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20개 업체 참가 확정, 음식부스 신청 서둘러야
오는 4월11~13일 린우드 소재 ‘플라자 멕시코’에서 LA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케니 박·이하 상의)와 플라자 멕시코가 공동 주최하는 ‘2014 코리안 멕시칸 라티노 페스티벌’에 참가할 한인업체 및 기관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24일 상의 측에 따르면 이날 현재까지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사무소, 3D 프린터 제조업체 ‘캐리마’(Carima) 등 총 20개 업체·기관들이 스폰서 개념의 ‘벤더’(vendor) 참여를 확정지었으며 백세주, 롯데주조, 풀무원, 수피리어 마켓, 경기도 북미사무소 등이 벤더 참여여부를 타진하고 있다. 라티노 커뮤니티 역시 지금까지 20~30여벤더들의 참여가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상의는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는 올해 행사에 한인, 히스패닉 커뮤니티를 합쳐 100~130개 업체들이 부스를 설치하는 벤더 또는 부스는 설치하지 않지만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을 하는 ‘파티시펀트’(participant)로 들어올 것으로 보고 있으며 총 70~100개의 부스가 운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상의 관계자는 “한인 커뮤니티에서 최소한 25개 벤더의 참여를 목표로 업체들에 이메일과 전화로 협조를 요청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 행사는 지난해와 달리 각 업체의 실질적인 비즈니스를 연결해 주는 ‘홍보 및 판매, B2B 전시회’의 성향이 더욱 강해 참가자들이 얻는 혜택이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의 벤더 참가비는 2,000달러, 파티시펀트 참가비는 기존의 2,000달러에서 600달러로 내렸다. 음식부스의 경우 내달 1일까지 참가를 신청하면 참가비와 퍼밋을 합해 1,000달러의 비용이 들지만 마감시한을 넘길 경우 퍼밋을 얻는데 추가로 비용을 지출해야 할지도 모른다며 업체들이 빨리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213)480-1115
<구성훈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