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대차 2세대 제네시스 공개
▶ 세련미·신기술 접목 명차들과의 경쟁, 속도·내비게이션 등 앞유리에 떠올라
현대차가 8일 스캇스데일에서 개최한 2015년 모델 제네시스 시승회 행사에서 기자들이 주행에 나서기 전 제네시스 모델들을 살펴보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2세대 신형 제네시스 모델을 미국시장에 첫 공개하며 프리미엄 럭서리 세단 시장공략을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현대차 미국법인(HMA)은 8일 애리조나주 스캇스데일에서 본보를 비롯한 한국과 중국 등 아시안 언론사 기자 30여명을 초청, 제네시스 시승회 행사를 개최했다. 이달 말부터 미 전국 820개 딜러에서 2015년 모델로 일제히 판매에 들어가는 2세대 제네시스는 현대차가 지난 4년간 개발비만 무려 5억달러를 투입하고 독일과 한국에서 1,100만킬로미터 주행 테스트를 거치는 등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현대차의 주력 럭서리 모델이다.샌디에고 교민들에게 든든한 경찰 고위 간부가 있다. 바로 샌디에고 경찰국 오태근 루테넌트다. 루테넌트는 경찰국장, 부국장, 국장보좌관, 커맨더…
OC한미시니어센터(회장 김가등)는 지난 28일 오전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시니어 센터에서 정기 이사회를 가졌다.이날 정기 이사회 참석 이…
전직 OC샌디에고 평통 회장과 임원들의 모임인 ‘한미통일 한마음 포럼’(회장 조성제)은 지난 26일 풀러튼에 소재한 플래밍 뷔페에서 미팅을 가…
가든그로브 시와 가든그로브 커뮤니티 파운데이션은 오는 31일(목) 저녁 이스트게이트 공원(12001 St. Mark Street)에서 로컬 고…
토드 글로리아 시장이 미션베이 공원과 주변에 있는 시유지 3개 부지를 장기임대하기 위해 시의회에 잉여토지로 지정해 줄 것을 요청한 가운데, 주…
맨하탄 중심가의 한 고층빌딩에서 28일 저녁 20대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경찰과 블랙스톤 임원을 포함해 4명이 목숨을 잃는 사건이 발생했다. …
미국에서 35년간 합법적인 영주권자로 지낸 한인 연구원이 지난 21일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SFO)에서 체포돼 일주일 넘게 구금되어 있는 것으…
동생 결혼식 참석차 한국을 방문했던 40대 한인 영주권자가 미국 입국 과정에서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에 의해 체포돼 8일째 구금된 채 추…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