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BCN Bank - 할리웃보울 음악대축제 우리도 뛴다
▶ 대형 홍보부스 월드컵 응원용품 제공, 지점 통해 ‘티켓 마케팅 ‘고객문의 빗발
제12회 한국일보 할리웃보울 음악대축제에 한인은행 중 최대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대대적인 홍보에 나서는 BBCN 은행의 케빈 김 회장(앞줄 가운데)과 직원들이 본점에서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올해 한국일보 할리웃보울 음악대축제 참여를 계기로 미주 한인사회 최대 은행으로 도약한 BBCN 은행의 위상을 한인사회는 물론 주류사회에도 마음껏 펼치겠습니다”
BBCN 은행(회장 케빈 김)이 오는 5월3일 할리웃보울에서 성대하게 펼쳐질 제12회 한국일보 할리웃보울 음악대축제를 통해 대대적인 브랜드 홍보에 나선다. 자산 규모 65억달러의 최대 한인은행인 BBCN 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인은 물론 타인종 관람객들에도 ‘BBCN 브랜드 알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음악대축제 시작부터 행사를 후원하고 동참하고 있는 BBCN 은행은 미주 한인사회 최대 은행으로서 이번 행사장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알찬 홍보 마케팅을 마련했다.
특히 BBCN은 올해 메인 스테이지에 대형 부스를 마련하고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BBCN의 올해 마케팅 테마는 현대자동차 미국법인(HMA)과 함께 펼치는 브라질 월드컵 고객 사은 이벤트이다. BBCN 은행은 행사장에서 다양한 브라질 마케팅 응원용품들을 무료로 증정하며 경품 응모를 통해 1등 2명에게 한국과 러시아 1차전 경기 티켓과 여행 숙박 패키지가 포함된 6박7일 브라질 여행권 2매(총 4명)를 증정하는 응모신청도 받는다.
케빈 김 회장은 “명실공히 미주 한인사회 최대의 문화행사로 자리 잡은 음악대축제에 BBCN이 동참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올해는 특히 월드컵이 열리는 해인만큼 미주 최대 한인은행인 BBCN과 FIFA 공식 파트너인 현대자동차가 함께 한국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BBCN 은행 박인영 마케팅 오피서는 “할리웃보울처럼 매년 한 자리에 2만명이 모이는 행사는 드물어 은행 입장에서도 이같이 좋은 홍보 기회가 없다”며 “한인 외에도 한류 붐을 타고 다양한 인종의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찾는 만큼 다채로운 홍보 전략으로 은행 알리기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BBCN 은행은 또 행사 티켓들을 주요 고객들에게 나눠주는 ‘티켓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다. 박인영 오피서는 “벌써부터 티켓 배부를 문의하는 고객들의 요청이 빗발치고 있어 지점마다 행복한 고민을 겪고 있다”며 “특히 음악대축제 티켓은 고객들에게는 최고의 사은 상품으로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BBCN 은행 관계자들은 “장년층 고객들은 심수봉, 윤복희, 인순이 등에 관심이 많고 젊은 층 고객들은 당연히 EXO-M, 2AM, 크레용팝, 달샤벳 등에 관심이 높지만 출연진마다 골고루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BBCN 은행은 지난해 말 기준 자산 규모 65억달러, 예금고 52억달러, 대출 51억달러에 달하는 미주 한인사회 최대 은행으로 자산 기준 LA카운티 은행 순위 6위에 랭크되어 있다.
현재 전국을 아우르는 49개 지점에 835명 직원이 근무하면서 명실상부한 전국 은행으로의 발돋움을 꾀하고 있다.
<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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