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F 취항 20주년 기념행사 준비 등 최고 서비스 지향
“작년 샌프란시스코발 아시아행 수요가전년대비 3%나 감소했지만 오히려 대한항공 판매는 증가했습니다. 이 모두가 한인동포분들이 대한항공을 성원해주신 덕분입니다.”
대한항공 샌프란시스코 지점의 이동욱 지점장은 올해 계획을 밝히는 자리에서제일 먼저 지역 한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지점장은 “특히 올해는 대한항공이 샌프란시스코에 취항한지 2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라며 “동포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지난84년 7월 SF에서 임시운항을 시작한 대한항공은 1987년 정기운항으로 바뀌고 92년 철수했다 94년 10월부터 정규직항노선을 운항해 올해를 취항 20주년으로 정했다.
이 지점장은 “20주년을 맞아 여러 기념행사를 준비 중에 있다”며 “고객 여러분의편의와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그동안 상당 부분을 개선시켜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최상급 라운지와 발권 카운터등으로 타항공사들과의 차별화를 시도했고 2013년에는 지방, 특히 부산을 오가는 고객들을 위해 인천-김해 간 환승전용 내항기를 운항해 SF에서 부산으로 가는 고객들이 짐을 김해공항에서 찾고 세관통과 절차도 김해에서 할 수 있도록 했다.
화물전용기도 여객과 상관없이 따로 매일 운항하고 있다. 이전에는 수출입 창고를 분리해 관리했지만 올 1월1일부터는 수출입 창고를 통합 관리하게 돼 대한항공 화물기를 이용하는 고객들도 보다 편리하고 간편해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됐다.
이 지점장은 “대한항공 전 직원들이 맡은 바 책임을 다하고 앞으로도 고객들이만족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고 개선해나갈 것”이라며 “안전운항이라는 지상명제 아래 고객을 더욱 안전하게 모시고 세계 최고의 친절한 서비스를 지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 영 공항지점장도 “한국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항공사이니 만큼 한인분들이 공항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특별한 선택을 받아 최상의 서비스를 받는다는 느낌이들도록 공항서비스는 물론 기내에서도 만족한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 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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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운 SF지점장(오른쪽)과 윤 영 공항지점장이 최상의 서비스를 약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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