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빔밥 유랑단’ 죤 스타인벡 도서관에서 시식행사
▶ 살리나스 시져 챠베스 도서관서 내달 2일 2차행사
한국 전통음식인 비빔밥을 통해 한국의 맛을 세계에 알리고 있는 ‘비빔밥 유랑단’이 살리나스 시를 방문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비빔밥 홍보에 나선 ‘4기 비빔밥 유랑단’은 28일 살리나스 죤 스타인벡 도서관에서 시식행사를 가졌다 4기 유랑단은 팀장 송영욱(27•한국항공대 졸), 부팀장 이주호(25•연세대), 최병환(26•한양대), 김준영(25•동국대), 나다솜(23•중앙대), 김민희(22•경희대), 장희연(21•경희대)씨 7명의 청년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5월 15일부터 11월 10일까지 6개월간 미주 캘리포니아 주와 하와이를 돌며 비빔밥을 홍보하는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나다솜씨는 시식행사에 앞서 비빔밥에 관한 슬라이드 영상을 소개하고, 비빔밥의 장점으로 “재료 구입이 전세계 어느 곳에서도 쉽고, 조리법도 쉬우며, 개인의 취향에 따라 원하는 재료를 사용할 수 있으며, 생활의 빈부를 떠나 누구나 쉽게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건강과 맛을 챙길 수 있는 음식이라고 소개했다.
애나 세이다 와이엇씨는 시식 후“각종 야채와 현미밥이 잘 어우러져 맛이 깔끔하고, 매콤 달콤한 고추장 맛이 일품”이라고 시식평가를 내렸다.
특히 비빔밥을 맛본 많은 주류인들 은 조리법을 물어보는 등 “맛있다”면서 ‘어느 나라 음식’인지 재차 확인하고 한식당의 위치를 묻기도 했다.
비빔밥 유랑단 4기는 한식 브랜드 CJ 비비고의 후원을 받으며 캘리포니아 주의 시청을 비롯해 건강관련 시민단체(NGO), 연구소 구글, 어도비, 하와이 등 에서 홍보 행사를 진행한다. 살리나스 지역은 내달 2일 12시 살리나스 시 시져 차베스 도서관에서 다시 한번 진행된다.
< 이수경 기자>
비빔밥 유량단이 28일 살리나스시 존 스타인벡 도서관에서 시식행사를 여는 동안 주민들이 비빔밥을 맛보고 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