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한민족 여성 네트웍 미서부 OC 지회 회장 이ㆍ취임식 가져
▶ 전재은 신임 회장 취임, 각계 인사 100여명 참석
‘코윈’ OC 지부 신임회장 이ㆍ취임식 참석자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의 여성가족부 산하단체인 ‘세계한민족 여성네트웍’ OC 지부(코윈ㆍKOWIN)는 지난달 30일 저녁 부에나팍 할러데이 인 호텔&컨퍼런스 센터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ㆍ취임식을 가졌다.
신임 회장에 취임한 한인 1.5세 전재은(45)씨는 “코윈은 차세대 위주가 아니라 차세대와 1세가 화합해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한인 여성들의 리더십을 키우고 소통을 위해서 노력하면서 네트웍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임한 앤 박 전 회장은 “코윈에서 활동하면서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4~8배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며 “신임 회장은 지역사회에 대해서 잘 알기 때문에 알찬 사업들을 많이 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손혜숙 코윈 미서부 담당관의 격려사에 이어서 LA 총영사관의 김종한 영사, LA 평통의 최재현 회장, OC-SD 평통의 김계정 수석 부회장, 통일교육 LA협의회 한광성 회장, OC한인상공회의소의 패트릭 우 회장 등이 축사를 했다.
코윈 OC 지부는 새라 이 로레타 산체스 보좌관, 앤 박 전 회장, 이영희 전 담당관, 박동우 샤론 콱 실바 보좌관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신임 회장과 함께 앞으로 코윈을 이끌어갈 임원진으로 부회장 이귀영ㆍ새라 이, 총무 수잔 이, 회계 신디 유, 서기 김복순, 감사 자넷 서씨 등이 소개됐다.
코윈 OC 지부는 ▲한민족 여성으로 민족적 자긍심을 가지고 건강한 자아상을 키워가며 지도자적 자세로 당당히 살아가고 ▲한민족임과 동시에 거주하는 세계 여러 지역의 문화와 전통을 이해하며 그 지역 사회에 공헌하는 세계인이 되고 ▲각자의 개성과 환경을 이해하며 가진 재능과 경험과 지식을 함께 나누고 ▲네트웍을 소중히 여기며 속한 회원 간의 우애증진과 상호교류, 이익창출과 미래 번영을 도모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세계한민족 여성네트웍’ OC 지부는 오는 25일 오전 11시 한인뿐만 아니라 소수민족 여성 비즈니스 우먼들을 위한 첫 웍샵을 라팔마 커뮤니티 센터에서 갖는다. 이번 웍샵은 한인 여성들과 소수민족 여성 사업가들과의 비즈니스 네트웍 구성과 정보를 얻는데 도움을 주는 행사로 ‘코윈’을 남가주 타민족 커뮤니티에 알리는데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문태기 기자> tgmoon@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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